2003년 선글라스 유행동향
선글라스는 이제 멋쟁이들의 필수 코디 아이템. 계절에 상관없이 의상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색다른 디자인으로 자신의 감각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소품이라 해도 강한 태양광선이 내리 쪼이는 여름 만큼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가 밋밋하게 느껴지거나 과장되어 보인다면 심플하고 실용성 높은 최신 감각의 선글라스를 구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올 여름 멋쟁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선글라스 트렌드를 살펴봤다.
1. 볼륨감을 살린 커브형 스타일이 인기
2003년 트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커브형 스타일의 불륨감을 살린 무테 선글라스의 등장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7~8커브의 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디자인 자체에 볼륨감을 준 무테 형식의 디자인은 심플하고 도시적은 느낌을 준다. 고글형의 스포츠룩의 이미지가 강세였던 작년과는 달리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여 선호도가 높다. 

2. 밝은 컬러 렌즈 선호도 증가
파스텔톤의 엷은 칼라렌즈의 사용으로 자연스러움 강조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는 보다 밝은 컬러의 렌즈가 유행하고 있다. 인위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기존의 선글라스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화사한 컬러가 많이 선보이고 있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더 나아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아 패션 글라스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3. 브랜드 로고를 이용한 럭셔리한 디자인 인기
브랜드 로고를 이용한 데코레이션은 브랜드 마니아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현란한 장식보다 개성있는 디테일한 연출이 주목 받고 있는 요즈음 젊은 층의 반응이 뜨겁다. 브랜드가 가지는 럭셔리함을 심플하게 옮겨 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