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귀던애와 확실하게 연락끊는방법좀..

긁적긁적,a |2007.11.08 00:30
조회 190 |추천 0

19살 끝나갈 무렵에 1년정도 사귄애가 있는대 걔가 자꾸 귀찮게 해요

잊을만하면 어떻게 해서 제 핸드폰번호를 알았는지 전화하고

최근엔 제친구와 그애가 자주 어울려 지냈는지.

그앨 통해 제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서는

" 예전엔 철이 없어서 그런거였어.미안해.지금 널 만났더라면 잘해줄텐데..."라며 맘에도 없는 사탕발린말을 해대더군요.저한테는 그런말을 해대면서 제친구에겐"xx는 내가 하는말이라면 꿈뻑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구요..

뭐 예전엔 어릴때 별 이용다 당해봐서.

이젠 그 애가 뭐라고 말을하든 신경도 안씁니다.

근대 몇일전에 자고 있는대 전화를 해서는

제 친구 집전화번호를 아냐며..물어보길래 알아도 모르는척 시치미를 뚝땠죠

왜냐면 제친구와 그애가 엮여 봤자 제친구한테 득되는게 하나두 없거든요.못된짓만 옆에서 배워댈테니깐요..

자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해서는 "왜 번호뜨는대 모르냐"며 버럭 화를 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저도 그래서 걔한테"061 뜨면 다 걔네 집이냐!"하니..

"아.그렇네.."하길래 저는 더이상 할 이야기도 없고해서 전화를 확 끊어버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깐 다시 전화가 오길래 전원을 꺼놓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켜놨더니.

걔한테 문자가 왔는대"정신이 왔다갔다하냐?그렇게사니깐좋냐?니가그러니깐혼자여..이말평생기억하면서 지내라"면서 문잘보냈는대

제가 왜 그딴애한테 그런소릴 들어야하는지.

사귀는내내...자동차 사달라고 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차사주고..자기 신용불량자라 핸드폰 사고 싶어도 못산다고 막 죽는소리해대서 사줬더니..결국엔 요금을 안내서 저 신용불량자 만들어놓고..미안한 기색하나없이 아주 당당합니다..

제가 해준 차와 핸드폰으로 여자 꼬시는 목적으로만 써대고...저한테 바람피다 걸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얘길 들어보니..나이 23이나 먹고 어린애들 꼬시고 다닌답니다..- _-ㅉㅉㅉ

그런  자기나 인생 똑바로 살지 왜 저한테 그런소릴 하는지...

전 정말 걔가 연락도 안하고 절 모르는척 해줬으면 좋겠는대.얜 왜 자꾸 잊을만하면 연락을 해오는건지...핸드폰 번호를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ㅜ 어떻게 해서든 번호를 알아내서는 연락을 하거든요ㅜ

이 남자와 확실하게 끝낼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짜증납니다..걔랑 엮이는것 자체가...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