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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가슴수술 사실을 밝힌다면.............

왕가슴 |2007.11.08 06:37
조회 6,299 |추천 0

그래여

저 가슴수술 했어여

키 크고 마른 체형에 생긴건 그럭저럭

그동안 뽕으로 카바하고 다녀서..  그 뽕 눌러보기 전엔..

아무도 몰랐져

 

그런데 벗었을땐.. ㅠㅠ

너무 자신감이 없어지는거에여..

이건 뭐.. 목이 돌아간 것 같고 ㅠ

남친 앞에서도 자신 없었고.. 양팔로 가슴 가리고 관계 하고 ㅠ 가슴 만지면 눈튀어나오고 ㅠ

여성 잡지 보면.. 여자 가슴밖에 안보이고..

제가 남자가 돼서 절벽과 글래머들 만나면 느낌이 어떨까.. 혼자 상상해보기도 하고 ㅠㅠ 흑  

결론은 항상.. 내가 남자래도 절벽은 토나오겠다 ㅠ

 

암튼 그렇게 20몇 년을 살아온 후

결심했져

더이상.. 절벽으로 살지 말아야겠다

자신있게 살아보자

목욕탕가면.. 자신있게 윗통부터 벗어보자 제길슨 ㅠ

남친 앞에서도 당당하게!!!!

 

그래서 했어여..

생각보다 많이 안아프더군여

지금은 두 세 달 쯤 됐는데.. 훌렁훌렁.. 목간 가면.. 웃통 안입고 머리 말려여 ㅋㅋㅋ

 

근데 문제는..

제게 지금 새로운 남친이 생겼는데

얜 제가 슴가 수술한걸 몰라여

근데.. 가슴 수술을 하면.. 평소엔 잘 모르는데

촉감이... ㅠㅠ 누웠을떄 완전 딱딱... 하거든여

얘랑 관계를 하는데.. 자꾸 절 눕히는거에여..

딱딱해지는데.. ㅠㅠ 그래서 전 자꾸 인나려하고...

남친은.. 좀 누워보라고 그럼서 자꾸 슴가 만지려 하고 ㅠ

제길슨.. 남에 속도 모르고..

ㅠㅠ

 

그래서 션하게 걍.. 나 슴가 했는데.. 싫으냐?

일케 말해보려 하는데..

어떠세여? 남자분들.. 여친이 슴가 수술 했다 하면.. 싫어지실까여?

흑.. 보기엔 캡숑 이쁜데.. 문제는 누웠을때.. 약간 딱딱하다는 ㅠ

 

이건 뭐.. 컴플렉스 없애려 수술을 했는데.. ㅠ

흑.. 코젤로 할껄 ㅠ 

 

추천수0
반대수2
베플리차드|2007.11.08 08:29
가슴수술한목적이 꼭 성관계때문에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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