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22살 입니다 .
ㅎㅎㅎ 19살때 있던 일이죠
학교에서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처음 밟아 보는 외국.. 그것이 일본이였어요 .
일본에서 이곳저곳 구경다니면서 일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한창 여행을 즐기고 있었죠 .
너무나 친절한 일본 사람들 이더라구요 서툰 일본어에도 잘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말이죠 .
또 세라복 입은 일본 여학생들이 얼마나 사진촬영 협조도 잘해주던지 ㅋㅋ 너무나 좋았어요
근데 여행 이튿날 제가 묵고 있는 호텔 숙소에서 있던 일입니다 ㅋㅋ
반 친구들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18층을 눌렀는데 글쎄 아주 이쁜 여학생이 타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중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말좀 걸어보라고 사진 한방 찍짜고 해보라고
마구 시켜댔지요 물론 막 웃으면서 ㅋㅋ 그러자 친구가 멋있게 나서서 일본어로
이쇼닝 샷싱오 토리카이 데스까 ... ?? 주위에서 오오오오 역시 멋져 멋져 ㅋㅋ
당연히 지금까지 사진을 찍는걸 거부한 일본인이 없었기에 기대를 하고있던 우리를..
한방에 무너트린 말 한마디...........
...
저 한국사람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