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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글을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힘좀 보태주세요.

작은영원 |2007.11.08 21:46
조회 471 |추천 0

 사생활 보호 관계상.. 그녀의 이름은 밝힐수가 없네요.. 이니셜로 DH라고 할께요,.

대학 들어와서..내가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러다., 동아리를 들게되었고.. 그곳에서

남자친구가 있는, 너를 보았어.. 그때의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녀에게 소홀히

하게되고... 결국 헤어지더라...  어떻게 된 일인지 너도 그때즈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때부터 둘사이가 그렇게 친해졌는데.. 시험기간에는 새벽부터 같이 학교 도서관

자리 맡아서., 둘이 같이 공부도 하고.. 밥도 같이 먹으로 다니고.. 시험끝낫다며 뒷풀이로

술도마시고,. 술마시다 잘곳 없으면 네 자취방에서 한숨 자기도했고..

 

그러다가 어느날 네가 그랫지??,. "나 한번 꼬셔봐" 라고.. 

그때. 정말 내가 왜 그랬는지., 연애경험이없어서.., 대학올라오고.. 여자친구 한번 잠깐..

한달인가..사귄게 다인 내가.. 뭘 알았었어야지..그땐,.

여자랑 손잡고 그런것조차 부끄러웠어.

 

그때가 생각난다.. 04년 로즈데이., 장미꽃 한송이를 네게 주는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지

처음알았어.. 네가 인기가 많고 이쁘지 그래.. 네 손안에 있던 내가 준 장미가 그렇게

초라해보이더라..., 그때를 계기로... 중간에 어떤일이있었는지는 잘 모르겟어..

네가 남자친구가 생기고., 참 많이 힘들었다.

다른 여자로 잊어보려,.. 이리저리 대쉬도해보고... 잊혀지지를 않더라고,.

 

너랑 한두달 연락도끊어보고 했지만..결국..내가 다시 연락하고,.

결국...포기하려고.. 네게 고민상담도하고.. 이여자랑 어떠냐.. 이런상담까지하고,,.

결국엔 네 친구에게까지 작업을 걸게되었고.. 네가 가지고 있던..믿음이깨졌겠지..

'바람둥이'라고..여자 많다고..

 

네 남자친구가 군대들어가고,.난 그때도 정신못차리고 네 친구랑, 나랑 너랑. 네 자취방에서

술먹고 놀고,.. 네 친구에게 눈팔려서 둘이.. 놀러다니고,..

 

그러다가 결국.. 다시 너때문에,.. 너에게... 널 포기할수없다고 했지..

어느날은 내가 휴가나왔는데..저녁 10시넘어서..차끈기기전에 네가 날 부르데...

 

그래서 막차타고 안산에서 수원가서.. 너랑 술마시는데.. 그날 네가 취해서..

부축해주는데... 후배중에 너한테 대쉬하넌녀석도 네가 불렀엇잖아..

그때 정말.. 화 많이났엇어. 나 불러놓고 그놈도 부르고.,

...그날 그녀석 밖에서 기다리라하고.. 네집에 널 부축하고 대려다주곤..

네방에서 잠시 이야기했엇지??... 그후배 괜찮은애라고., 좋다고..

.. 그러면서...나한테도... "넌 바람둥이만 아니였으면 딱 좋은데.."

이래서... 그때 말햇자나.. 내가 너만 좋아할거라고.

그래서 믿어본다했었잖아..

 

미안해~.. 네 동생에게.. 들었어.. 그후배가 너한테 고백했는데. 네가 바로

거절했다고.. 그래서 그녀석이 도망갔다고;;;;;연락도안하고..;;

내가 맨날 만날때마다 너 좋다.. 사랑한다 그래도.. 다 받아주더니...ㅠ

 

얼마전에.. 네 남자친구랑 깨지고,

네가 나한테..네이트온으로 갑자기 너 바람둥이라고 싫다고.

그럴때 얼마나.. 가슴아파는지알아?..

 

그래도.. 그때 연락끈길줄알았더니.. 네가 먼저 연락하는구나..

어찌나 고마운지,.. 워낙 내가 이여자 저여자 작업걸고.. 고민하는걸 네가 봐와서....

네게 잃은 신용을..어떻게 다시 되찾아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보여줄께. 항상 너 뿐이라는걸.

04년 3월 너와의 첫 만남부터.. 07년 11월 8일 지금이순간까지...

내가 어떤여자에게 작업을 걸어든지... 너는 내 마음속이 꼭꼭 숨어있었다는걸..

 

그래서 내 마음안에 다른 여자가 들어오지 못하고...

그냥 내가 찔러보는수준에서 다들 끝내고... 내 옆에 다른여자가 있던적이 없었던걸..

 

네가 말했자나..

너정도면 얼마든지 이쁜여자 사귈수있는데 왜그러냐고..

 

내 마음에.. 네가 꽉 차들어와서.. 다른여자에게 마음을 줄수가 없어..

네가 다가오지 않아도.. 그자리에라도 있어줘.

 

그때가 생각나네.... 3달인가 되었지??? 널 집에 대려다줄때..네 집앞에서..

네 볼에 뽀뽀햇던그때.. 네 부끄럼타는 표정 아직도기억나네..

 

전처럼 도망가지말고.. 내가 천천히라도 다가갈께..

그동안 네게 잃었던.. 이미지... 다시 되찾아올께..

 

미안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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