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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검찰..이혼..흔적

애아빠 |2007.11.08 22:38
조회 3,104 |추천 0

금올렸었던 애아빠입니다..

검찰로 넘어가서 수사중이라합니다...남자는 애엄마가 이혼녀라 하고

만났다고..무죄 가능이 많다 하네요..제 선을 넘어선것이고..누구 말처럼..

어차피 갈길은 정해졌고..길은 눈앞에 있고...집사람은 순간의 실수였는지..

원래 그런 여자였는지,..저로 인해 그랬는지....나쁜여자가 되었답니다...

방법은 없는듯하고..이혼 서류가 도착지 아니해서 처가집으로 주소 보정을 했는데..

집이 몇일째 비어있는듯 합니다..그래서 오늘 주소 보정을 했습니다....

바보같지만 전화도 하고..문자도 보내고..많이 참 많이 울었답니다..가정을 지키려고

했었던 수많은 노력 희생...다 물거품됐고..경찰이 고소인에게 연락온 내용....5회 관계..

그것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뭐가 그리 힘이들었는지..뭐가 그녀를 그렇게 했는지..

정신과 의사는 저에게 그럽니다..지금은 어떻게 말을하고 설득을 해도,,늦은것 같다고..

제 자신의 삶을 찾으라 합니다..안그러다가 갑자기 또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분명 잘못을 알고..그 대가를 치르게 했는데...케이블에서 애로 영화가 나오면 ,,

운전하다가..문득 그 개 자 식 이 우리 애엄마 위에 올라갔다는 생각에 가슴이 울컥해지고

분노가 쌓이고..그렇게 나쁜 여자가 된 애엄마는 검찰..남자는 무혐의 가능성..

남자집에 가지 말라합니다..저는 가서 말하고 싶었답니다..

그래 법으로 갔지만 왜 너는 단어 한마디에 살고..죄는 우리 애엄마냐고..

우리가족 우리딸 부모 형제 처형 장모 들의 고통은 모르고 너는 일상으로

돌아왔냐고...한순간 좋았었냐고...순간순간 분노가 쌓이고.....

오늘은 주소 보정하러 우체국에 갑니다..갈길은 정해진것이고..

눈물만 납니다..정말 바보같지요..병 신이지요 제가....그래도 모든것을 다눈감아주고

집에서 호적이 파여도 돌아오라고 부탁했는데 애엄마는 그럴수 없다합니다....

그건 집착이라합니다..제가 이혼을 준비하면서도 그러면서 진행하면서도....

진정 이대로 이혼인가.....하는 마음에 또다시 유리장 같은 마음에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았고..집도 정리하려 다시 들렀는데..결혼사진..애기사진 곳곳에

사랑했던 우리 각시 흔적이 남아있어..그냥 울면서 다시 나왔답니다..

용서했는데..결국은 용서받을수 없는 행동..왜 간통..절도를 했거나 음주운전.사기.

그런거면 10년이라도 기다리겠는데..고향에 있는 이쁜딸은 어떻게 하라고

왜 집을 나가서 그짓을 했는지....아직도 마음의 조절이 안됩니다....

의사는 상대는 나갈려고 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하니 충돌이 생긴다고..

세월가고..서로 마음의 문이 열리면 모를까 지금은 도의적 현실적으로 어렵다고합니다..

제 생활을 찾으라합니다....애한테  너무 큰죄를 지은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회신은 없습니다..정말 저에게 모질게 굴고,,밥도 안주고 잠자리도 안하고..

집착인지요?미련인지요?사랑인지요?이미 날아간 화살인지요?세월이 약인지요?

새로운 일터 직장 융화..되어도 마음이 떨어지는 낙옆처럼...그런답니다..

애랑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가는 모습을 보면 눈물만 나고..

차라리 제가 비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바 보 같 은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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