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학교안...)
반장: 차렷!! 선생님께 경례!!!
여기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고등학교 1학년 3반 교실...
열심히 공부중인 학생들이 보인다.. 그런데 그중 튀는 머리스타일과
반항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학생이 뒷자리에서 창밖을 보고있다..
담임: 야 성한경!! 너 지금 뭐하는거야 ! 칠판이 창밖에 있냐?
한경:.....(선생님얼굴에 눈을 마주친뒤 아무일 없다는듯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옴긴다..
담임:이놈이 너 언제 정신차릴래!! (한경의 머리를 툭 친다)
한경:죄송합니다....ㅠ_ㅠ(순식간에 온순한 양이 되어버린한경...-_-;;)
바로 이놈이 이 소설의 주인공 성한경!! 적당한키에 적당한 외모...
특별해 보이는건 전혀없는 ...다만 머리스타일은...튀긴한다;;
선생님의 한방에 순한양이 되어버린 한경...
사실이놈은 서울에선 잘몰르겟지만 아랫지역에서 유명한 20:1의 전설의 주인공!!
이라고!! 자기가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고한다...-_-
아무튼 서울로 이사온 부모님을 따가 고등학교를 서울로 입학했는데
서울생활을 어떻게 보낼지 기대가 된다
교실안....
담임:성한경 너 수업끝나고 교무실로 와
한경:네 선생님..
교탁앞으로 다시 돌아온 선생님...
담임:모두들 22페이지부터 50페이지까지는 책이 닳아서 없어질때까지 읽어두는게
좋을꺼야~ 시험문제 70%가 여기서 나오니까..
띵동~댕동~띠~~잉동댕동~~(허접한 수업종;;)
선생님이 나가자 바로 책상에 엎드려버리는한경...;;
혜성:야한경야! 교무실 안가??
혜성...깔끔한 외모의 소유자 키 183에 멋진 몸매까지 킹카라 부를수있을정도의
포스가 느껴진다...
한경:귀찮어~ 안가도돼~ 담탱이 자꾸 나한테만 지랄이다 진짜
혜성:ㅋㅋ 그래도 가봐야지 안그럼 다음시간에 또 갈굴텐데...
한경:에이~ 몰라 나 학교 때려칠까봐 젠장...ㅜㅜ
혜성: 야 그러지마!! 나친구는 너밖에 없는데 ㅠㅠ
혜성는 한경의 절친한친구이자 라이벌... 둘은 반에서 꼴찌를 맏고있다..-_-
혜성이가 시험을 안보면 혜성이가 꼴찌... 한경이가 안나오면 한경이가 꼴찌..이런식이다..
혜성:한경야! 너근데 옆반에 수정이 이야기 들었어??
한경:수정이??ㅋ 무슨일인데??
혜성: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하더라.. 잡지도 찍고 그런다던데??
한경:진짜?? 나도 잡지 같은거 찍어보고싶은데 ㅋ 난 누가 캐스팅 안해가나...ㅋ
혜성:-_-;;;(아무말없이 거울을 한경앞에 갖다논다...
한경:휴....나같아두 안해가겟다 ㅠㅠ 성형이라도 해야할까봐..
근데 넌 남자애가 무슨 거울이....-_-;; 꽃무늬냐;;;;
혜성:이거 수정이가 선물해주던데??
한경:좋켓다! 두고봐라..너보다 잘생겨질테니...
혜성:너도 매력있어~!ㅋ 단지..매력만...ㅋㅋ 나간다~~ㅋ
혜성이는 가수지망생이다..그래서 4교시 수업후 연습하러 연습실에 간다...
한경:혜성아!!
혜성:어?? 빨리말해 나 늦었어~
한경:나도 가수할래...-_-;; 나도 대리고가!!
혜성:-_-;;;;;;;;;;
한경:뭐야! 친구가 부탁하는데!! 그표정은;;;
혜성:알았어 빨리와 !! 근데 오디션 봐서 합격해야해~
한경:오케이~!!
둘은 지하철을 타러 지하철역으로 빠른걸음으로 걷는다
혜성:근데 너 노래 잘해??
한경:나....음..... 우선은 립싱크로 하고;;;ㅡㅡ 차차 좋아지겟지;;
혜성:오디션이나 합격하고 그런소리해라 ㅋㅋ 화이팅이다 ㅋ
연습실에 도착한 혜성이는 한경의 오디션을 사장님께 말씀드린다..
사장님:그래??노래는 잘하고??
혜성:그게.... 여...열심히!!하겟다고 했습니다..;;;
사장님:그래 우리 혜성이가 부탁한거니까 들어오라고해~
(혜성이는 연습실에서 가장 총망받는 연습생,,)
딸가닥... 조심스래 문을 열고 들어오는한경...
혜성:인사드려~사장님이셔~
한경:아..안녕하세요.. 성한경라고합니다...
사장님:그래요~한경군 가수를 하고싶다구요??
한경:네!!
사장님:비쥬얼은 좀 ... 아닌거 같지만 노래나한번 들어볼게요
한경:노래요??-_-;;립싱크하면 안되나요;;;
사장님:혜성이....너 !!흠.흠.. 잠깐얘기좀하자...
혜성:사장님!잠시만요!! 한경아 아무노래나 빨리 불러봐~기본적인 실력을 보여드리고
결정할문제야 그건!!
한경:아..알았어...그럼 간단하게 가요하나..부르겟습니다;;
사장님:네 시작하세요 (살짝 퉁명스런 말투의 사장님..)
한경:아~아~ 음 흠... (목을 가다듬는다...)
세상에~~♪ 우리 사랑하나 만으로~! 워우워~~
눈치를 보며 노래는 그만부르는한경....
혜성:..............
사장님:..............
한경:.............
사장님:혜성아,,,,잠깐 얘기좀하자....
혜성:네...ㅠ_ㅠ
한경:..............
한경의 노래는 최악이라 말할수있는정도였던것.....
(사무실안...)
사장님:혜성아.... 한경.....후..... 너 암튼 연습 열심히 해라...
혜성:사장님 한경는.....
사장님:나가봐
혜성:네......
한경는 밖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혜성를 맞이한다
한경:어떻게 됐어?!!ㅋㅋ아~ 다른노래부를껄 그럤나 ㅋㅋ
혜성:미안해 한경야;;ㅋ
한경:왜!! 아 안된거야!? 아~씨 ㅠ
혜성:어 안된거야 ㅋㅋ 나이제 연습실 들어가니까 너혼자 가야겟다 ㅋㅋ
갈수있지??
한경:야! 웃기냐!! 사장님한테 한마디 하고가야겟어!!
겁많은 한경... 사장님방을 조심스레 열고 한마디한다...
한경:사장님 나중에 ...또 뵙겟습니다...-_-;;꾸벅;;
사장님:그래요 한경군 ~ 아직 어리니까 나중에 기회되면 또 오디션 보도록 해요^^
한경:기회를 또주시는건가요!!+.+
사장님:그럼요~^^ 나중에 봐요~
한경:네!! 사장님!!!!ㅋㅋ
한경는 뭔가를 얻은듯한... 자기도 뭔가 열심히 할수있다는것에
기분이 좋아보이는듯 윤호에게 인사하고 껑충껑충 연습실을 나간다...
한경:그래... 나한테는 이길이 맞을지도 몰라... 열심히 해보자!!아자!!
근데...뭐부터 해야하지...음.... (꼬르륵...뱃속에서 들리는 거지들의 함성)
한경:우선 밥부터 먹어야지 ㅎㅎ 아~배고프다~~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에 들어가는 한경....
한경:아줌마~ 여기 치즈라면이랑~ 김밥한줄 주세요~~
아줌마:네~ 감사합니다~
그때 문을열고 들어오는사람이 왠지 낮이 익다...
한경:누구지...어디서 봣더라....아!! 수정이!!!
수정아~!!!
수정:어?? 한경구나~ 혼자 밥먹어??
수정이는 학교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퀸카!! 하지만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일명 껌씹는 애들의 괴롭힘의 대상!! 이쁜게 죄...라는말이 떠오르는 학생-_-;;
한경:응...ㅜㅜ 혜성이는 연습실갔거든...ㅜㅜ
참!!나도 가수할꺼다!!ㅎㅎㅎ
수정:가수??ㅎㅎ 그래 열심히 해봐~
한경:근데너 이렇게 옷입고 화장찐하게 하니까 몰라보겟다~!
수정:응..방금 촬영하고왔거든~ㅎ
참! 인사드려~우리 매니져 오빠~
한경:안녕하세요~가수지망생 성한경입니다!!^^
매니져:아~그래요? 만나서 반가워요~^^
한경:근데 수정아~ 옷차림이랑 김밥천국은좀...안어울린다 ㅋㅋㅋ
수정:내가 치즈라면을 진짜 좋아하거든~ㅎ 그래서 먹을려는데 여기밖에 없어서 ㅎ
한경:그럼 여기 앉아서 먹어~나 혼자먹기 좀그랬는데 잘됐다 ㅎㅎ
수정:그래^^
밥을 다먹고 나온한경는 수정이와 인사를하고 집으로 향했다..
수정이의 다른모습이 이뻐보였는지 자꾸한경머릿속을 맴돈다...
한경:아~! 왜이러지.. 계속 그기집얘가 생각나네...
지훈아 계속 누가 생각나고 그러는거면 좋아하는거지??
지훈:어?? 뭐가??
한경:됐다... 너같이 어린놈한테 물어본 내가 바보지...-_-
지훈:이씨~
지훈은 한경의 동생... 형과는 달리 공부는 잘하지만...외모는 볼게없다;;
중요한건 형과 많이 닮았다..-_-;;
엄마:애가 동생한테 뭐라는거야~ 너오늘 학교에서 왜 4교시만 하고 나왔어!!
한경의 엄마... 그녀의 소원은 한경이가 고등학교 졸업만이라도 잘해주는것...-_-
한경:아!맞다! 엄마 나 가수할거에요!!
엄마:혼날래.....
지훈:...........
한경:..........
엄마:얼른싯고 자라...
한경:그치만...엄..마;;
엄마:가수?? 한경 너가 가수하면 엄마는 영부인이다 이놈아!!
한경:ㅠ_ㅠ 두고봐...ㅜ
엄마얘기에 충격을 먹은 한경....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노래잘하는방법을 연구한다...
한경:두성??진성??아~이게다뭐야 ㅡㅡ
아~~아~~아~~~도레미파솔라시도~아~아~
엄마:성한경!! 얼른안자!! 지훈이 너도 얼른자!
한경:알았어요!! 잘게요!자!!-_-;;
지훈:넴~ 엄마두 안녕히 주무세요~
잔다고한 한경... 컴터를 켠다...
한경:아...수정이에게 1촌신청을 해야하는데...뭘로하지 ㅋㅋ
일촌명이 제일 어려워!!ㅋㅋ ♡수정 ♡한경??ㅋㅋ
best?? 아~~뭘로하지 -_-;;;이쁜수정?? 에잇!!
결국.... 성한경(친구) 이수정(친구) 로 한 한경...ㅡㅡ
한경:그래...우선은 이걸로 하자;;;-_-;
동시에 누가 문을 두두린다.. 퉁퉁 문열라는 고함과함께...바로 한경의 아버지다
문을 열어주는 엄마...술냄새에 코를 틀어 막는다. 한경의 아버지는 온순한성격의
전형적인 가장이며 공무원이다
아빠:애들아~~아빠왔다~! 꺽~ 일어나~지훈아!! 한경이도!!
한경의 방문을 연다.자는척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경...-_-;;
아빠가 나갈려는 찰나...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두두두두두두두두(성한경의 핸드폰 총 벨소리-_-)
두두두두두두두두두 ~ 두두두두두두두
아빠때문에 받지를 못하는한경... 총소리만 듣고있다...
방문을 닫고 나가는 아빠를 발견하고 전화를 받는다
한경:여보세요~
혜성:나야혜성이ㅋㅋ
한경:어 혜성아 ㅋㅋ 나 노래연습많이 했다!!(고작 10분한것이 많이 했다고 생각함;)
혜성:올~~~ㅋㅋ 진짜 가수하게??ㅋㅋ
한경:그럼~! 내가 꼭 해보이고말겟어!!
혜성:그래그래 ㅋㅋ 연습생이 얼마나 힘든지도 몰르면서 ㅎㅎ
한경:괜찮아~ 난 짧은기간연습하고 바로 방송에 나갈꺼니까 ㅋ
혜성:에휴~ 누가 너방송에 나가게나 해준데??ㅋㅋ 난 자야겟다~낼보자~~
한경:그래~~나도 자야겟다~~잘자~~
뚜뚜뚜.....
하루만에 꿈이 바뀐한경...과연 잘해낼수있을지....
한경는 잠이 들고 꿈속에서 가수가 되는꿈을 꾼다...
한경는 과연 가수가 될수있을까??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