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차이 남친과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아직 남친은 군대도 안갔구요 ..
올해 대학 입학합니다..
한학기 하고 군대 간다는데 ..
지금 남자친구 참좋습니다.그런데 현실에 벽에 부딪칠 날이 오겠죠 ..
저라도 .. 돈이 많다거나 ,.. 능력이 좀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남자친구 군제대하고 .. 학교 졸업하면...제나이 .. 곧 30 ..
과연 그전까지 잘 버텨낼수 있을까요 ,,
남자친구를 지금 못믿는건 아니지만....제대하고 나면 .. 젊고 예쁜애들이 눈에들어오겠죠?
현실은............ ㅠㅠ 너무 슬픕니다 ..
"누나 .. 내가 능력될때까진 누나가 좀 참아 ,,,돈많이 벌면 다해줄게 .."
ㅠㅠ 그말들으면 .. 가슴이뜨끔뜨끔 합니다 ..
저같은 경험을 하시어 결혼까지 가신분 없으세요 ? ㅠㅠ
벌써부터 제주위사람들은 .. 25살 26살 되면 좋은 인연 찾아서 시집가라는데 ..
누구한테 말할때도 없네요 .. 남친이 그거 들으면 얼마나 -_-...속상할까요
남친 형편도 넉넉치 않고 .. 솔직히 ... 현실로 따지면 .. 그놈의 돈이 부담이 많이되네요
아...............ㅠㅠ 힘좀주세요 ... 앞길이 캄캄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