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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균, 마재윤 꺾고 첫 MSL 결승 진출 성공

스타장 |2007.11.09 10:47
조회 384 |추천 0



 

◆ 마재윤 2 vs 3 박성균
5경기 블루스톰 마재윤 패(저, 7시) vs 박성균 승(테, 1시)

박성균(위메이드)이 마재윤(CJ)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출전한 개인리그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재윤은 12앞마당 멀티, 박성균은 1배럭 더블 커맨드로 출발했다. 이후 마재윤은 3해처리를 확보하며 저글링-러커를 준비했고, 박성균은 SCV 정찰로 체제를 완벽히 확인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러커를 확보한 마재윤은 6시 멀티를 준비하며 빠르게 하이브 테크트리를 확보했고, 박성균 역시 사이언스 베슬을 기다리며 한방 병력 생산에 주력했다.

마재윤은 디파일러를 추가하고 러커 배치로 이익을 챙겼지만, 박성균은 병력을 진출시켜 6시 멀티를 파괴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박성균은 맵 중앙에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뒤 저그의 추가 멀티를 허용하지 않고 자신은 5시 멀티를 확보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후 마재윤은 디파일러를 동반한 저글링-러커로 중앙 돌파를 노렸지만 무위에 그치며 박성균이 승기를 잡았다.

마재윤은 11시와 9시 추가 멀티 확보를 통해 추격에 나섰지만, 박성균은 추가 멀티 활성화에 이어 3시 멀티를 확보하고 사이언스 베슬을 추가하며 중앙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이후 박성균은 저그의 11시 멀티를 파괴하는 가운데 저그 본진에 드랍쉽 2기로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결국 박성균은 다수 드랍쉽으로 계속해서 저그의 본진을 몰아치며 GG를 받아내고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박성균은 MSL 통산 5회 우승의 관록을 가진 마재윤을 물리치고, 처음으로 출전한 개인리그인 곰TV MSL 시즌3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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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

91년생..


충격

 

차라리 서지훈이 올라갔음 좋겠네요.. 이번에 우승하면 진짜 몇년만에 우승하는건지.....
이번이 절호의 기회같네요.
김택용이 요즘 잘한다지만 약간 아스트랄한 면이 있어서 (공군에게도 지는 등-_-;) 서지훈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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