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야기 좀 읽어주세요^^
제가20살때부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저랑
나이는 동갑 ~ 23입니다 첫눈에 그저 뿅~ 하고 반해 버렸습니다^^
근데 주위에 여자도 엄청 많고 인기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가A형이라 쫌 소심해서 그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저만의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혼자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친구는 태권도에 다니고 있었는데.. 운동도 잘해요
ㅋㅋ 유단자에다가~ 저두 같이 태권도에 가입하고 다녔어요 군데 태권도에 다니는 친구들이
이노무 자슥들이 제다이어리를 가방에서 몰래 꺼내가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고 있는거예요 ~
이런 썩을것들 ㅋㅋ 암튼 그아이도 알았을겁니다 ㅋㅋ 헐 ㅡㅡ;;
제가 그때 키 164에 몸무게가 72키로 정도 나갔었어요 완전 개씹돼지....
좋아한다는말도 몬하고....
으~~ 정말 싫더라구요 글애서 시도한 다이어트....3개월만에 12키로를 뺐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살이 엄청 많이 쪄있어서 밖에 나가서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들은 많이 놀라더라구요~ ^^ 그때마다 기분은 up up ~ㅋㅋ
그아이가~ 재대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됐네요 ^^ 10월26일날 재대했으니 ㅋㅋ
그전에 부대에 편지도 보내고 답장도 받고 구냥 친구들한테 하듯이 똑같이 .... ㅋㅋ
역시 사람 얼굴을 안보니 맘도 멀어지는게 당연(?)하듯이~
애인를 사궜습니다 ^^ 저보다 한살많은.... ㅋ 그사람이 절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서
사궜어요 ~ 근데 이 사람는 절 너무 너무 힘들게 하드라구요
잘해줄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암튼 애인이랑 싸우는 일도 잦고 그랬어요
친구가 가끔씩 주말에 저한테 전화 하면 속상하다며 상담도 많이 해주고 그랬어요
그때 애인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거든요~ 글애서 고맙더라구요 ㅋ
그러다가 그 애인이랑 헤어졌습니다 ~ 1년 넘게 사궜는데.... 위태위태할때도
그친구가 위로가 많이 되어줬어요 고맙게시리.... ^^
근데 제 맘이 이상해졌어요 ㅋ 그 아이가다시 좋아진다는 거(?)랑 비슷한 그런것!!!
그 친구의 베퓨가 저랑 도 친군데 ~ 제가 말 했어요 그아이 워낙 입이 무거워서 말해도
괜찮을것 같아서리.... 군데 그친구도 절 좋아한다는거예요 베퓨가 그러더라구요
베퓨말로는 자기가 재대한지도 얼마 안됐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겠고 준비다 덜된
상태라서 저한테 말을 못하고 있다고.... 군데 너 좋아한다고....
ㅋ 그러고 있는데 ?? 일이 터진것이예요
술을 진탕 드시고(?) 그아이랑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전 행복했죠 ^^
그아이를 좋아하니깐 그아이가 다가 오는데 그만 얼음이 되고말았습니다 ^^
저 뽀뽀랑 키스를 넘넘 좋아하거든요~~ +.+
그때부터 연락도 자주하고 만나고 얘기하고 군데 이자식도 표현 지지리도 안합니다 ㅋㅋ
항상베퓨한테 이야기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 ㅋ
군데 요 몇일 전부터 한 일주일 됐나? 그아이 얼굴만 보면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게??
이건 필히 키스 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몸이 원하는(?) 뭐 그런거??
이런 썩을..... 하하하 ;; 그런느낌 처음 입니다 ~~
어케 해야하는것인지.... 넘 길었나요?? 군데 웬지 욕얻어 먹을 분위기 인것 같네요 ~
이제 완전 쌀쌀해 지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