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전 스토커였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니구요....
제사연 함 들어보실래요.?
저 첨으로 사랑하면서 만난 사람이 있어요...
제나이 지금 23이구.. 2년전 3월에 카페 하나를 가입했어요
거기서 진행자를 하던 어떤 남자애랑 연락하게 되었죠..
참 착했어요. 남자들 흔히 변태같은 말도 잘 하고 그러잖아요..
전혀 그런애가 아니고. 제가볼땐 착실하고... 참 멋있었어요 ![]()
어쩌다보니 4월에 사귀게 됬어요..
서로 정말 잘해줬고 사랑해줬죠 ![]()
알콩달콩 사겼어요..
로즈데이라구 장미꽃 사오구...
그땐 백수인 그애가 (특례회사 준비중) 저희집 찾아와서
집앞에있는 뚝방가서 얘기하면서 빼빼두 하구 ![]()
배고픔 밥먹구 놀러두 다니구...
정말 이뿌게 만났답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서로 잠자게(관계) 댔어요..
서로 처음인 관계로 헤어질려고 했어요.
그 뚝방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헤어지자면서.
그애두 펑펑 울었어요.. 그 눈물 바가지로 받았으면 한바가진 나왔을정도로.![]()
그래도 서로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지지 말자고..했어요.
그러면서 싸우기도 하고.. 서로 살앙하면서.. 사귄지 어언 1년 6개얼쯤 넘어설때..
그애가 특례회사 취업하고. 만날 시간이 거의 없었죠..
매일보던 그애를 하루라도 못보니... 당연히 전 심통만 났고...![]()
자주 싸우게 됐어요..
그애는 힘들다고 저 만나기도 힘들다 하구..![]()
전 그래도 보고파서 보자구 하구...
그렇게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 힘들어하고..
그러다 헤어지게 됐어요.. 8월 15일날...
근데 제가 헤어지자구 했는데 다시 보자 조르고.. 영화표 끈었다고
만나자구 하고.. 그랬떠니 몇번 더 만났어요..
같이 사랑두 했구요..
그날이 마지막이더라구요...
연락도 안받고... 영영 제곁을 떠나가버렸어요...
첨엔 믿기지 않아서... 펑펑 울었어요..
그거 아실지 모르겟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말... 찡하고... 애려왔어요..
참고로 전 혼자살고 회사를 다니는데... 그 애와 헤어지고 일주일을 못일어 나서
회사도 못갔어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울기만 하기를 일주일...
겨우 정신차리고 회사 나가도.... 한달간은 먹은걸 토할 정도였죠..
제가 집착도 강하고.. 그렇거든요..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 사랑하구요..
점차 포기 하게 되었어요 가끔 슬퍼질땐 술한잔과 함께...![]()
그러다 혼자 있는시간에 그앨 생각하기 싫어서...
알바를 시작했어요... 종로쪽에 모호프집에서... 열심히 일했죠..
차츰 알바도 익숙해지고.. 생활에 익숙할때쯤...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저보구 사귀자구 하더라구요..
첨엔 별감정 없다가... 사귀게 되었쬬....
그래도 그앤 제 가슴속에 항상 머물러 있었어요...
그사람과 사귀면서도... 생각하고... 그애 메일 비번을 알거든요..
들어가서 봤어요. 어떻게 지내나....
카드 사용내역 확인해서.... 이번주엔 어딜가서 뭘 했구나....
이렇게 지냈답니다...
그러다 그애가 카페 하날 가입했더라구요...
카페에서 어떤 여잘 사귀고 싶었는지...(저도 첨에 그렇게 만났듯이.)
저.. 그때 부터 시작했습니다...
친구 아이디 빌려서 이름 바꿔놓고.... 그 카페 가입했습니다.
메신저 주소 올려논것 보고 친구로 등록했쬬..
가명으로 얘기했어요... 소식도 듣고...
절 당연히 모르는 사람인듯이 대하더군요...
지나간 사랑도 몰래 무러보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했어요... 아직 못잊는데.. 이렇게 좋아하는데..
말못하는.... 다른사람인양 얘기하는..
집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었죠...![]()
그러다 어제 정리했어요...
살짝 저인걸.. 알게끔 뉘앙스만 풍기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애 생일이 얼마전이었거든요...
메신저 친구로써... 주차쿠션 만들어서 보내준다했쬬..
그애랑 헤어지기 전에 줄려고 만들어논거...거든요..
마지막으로 그거 우편으로 붙이고..인사 나눴어요....
앞으로 얘기하기 힘들꺼라고요...
참 아쉬어 하더라구요... 만약 저인걸 알면... 바로 차단해 버릴 그앤데...
어제 집에가서 무지 울었습니다.
그애와의 추억들이 가슴에 묻혀 있었어요...
하나하나 떠올리며 눈물흘렸어요..
제가 가슴에라도 묻어뒀기 때문에 그앤 어딘가 힘들었을꺼라 생각했어요..
남은 미련마져 보내줄께 힘들지 말라는 문자메시지 보냄으로 저인걸 알게 만들었어요..
이제 오늘이네요...
메일 보냈어요.... 미안하다고... 정말 속여서 미안하구.....
잘살아야 하고... 나같은 여자 없을테니까...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라고...
메일 확인은 했더라구요.. 그냥 지울줄 알았는데...
그냥 계속 비밀로 하고... 메신저 친구로 남았다면...
저 참 나쁜애였겠죠?
미련마져 보내면서... 그애랑 억지로 만든인연들.. 끈어버립니다...
제가 보낸 주차쿠션.. 잘 썻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 마지막 선물이거든요.. 운전할때 사고 나지 말라는...
저 진짜 나쁜여잔거 같아요...
지금 사귀는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요....
이제 오빠한테 잘해줘야겠어요...
그애가 절 미워하지 않길 바라면서.....
그냥 이렇게 써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버렸어요...
조금이라도 홀가분하네요 ^^
스토커...하면서 .... 참 행복했어요... ㅡㅡ;
^^ 이젠 정말 잊을랍니다...
여기 글 올리면서.... 확실히... 정리하면서 잊을랍니다.....
제 첫사랑.... 보내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