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1살이구요.제가말하려는그사람은저랑네살차이가나는25살입니다
그사람과만나게된계기는남들과같이평범하진않지만
전정말일곱달동안아무것도바라지않고
뒤에서바라보기만했습니다
그사람은호스트선숩니다.
이렇게얘길하면전부들안좋게보시더라구요.
물론저도이런사람들을좋게생각하진않았어요.
문제는이사람은6년사귄여자친구가있습니다
물론헤어진지2년째구요.
그런데간간히연락하는거같더라구요
그냥이젠끝난사이라고하지만
제기분은그게아니였어요
솔직히뺏길까무서웠고그사람한테흔들릴까봐겁도났어요
하지만티내지않고시간날때마다그사람이혼자사는집에가서
청소도해주고밥도챙겨먹이면서그렇게시간을보냈네요
저흰아직아무사이도아닙니다.
매일연락하고만나서남들커플들처럼할건다하지만.
저흰아무사이아닙니다..
사실그거때문에더불안하구요.
며칠전엔가게를그만두고다시집으로간다네요
집으로가면저랑있는곳에서많이멀어서
자주볼순없을거같구요
두세달정도집에서쉬다가제가있는대구로온다네요
두세달뒤엔저희사이가어떻게변할진모르겠지만
지금너무너무힘드네요
선수랑만난다고무작정안좋게보시진마시구요
여러분들이생각하는여자등쳐먹고돈뜯어먹는그런선수들만있진않습니다
솔직히포기하기도너무힘들거같고계속하자니그것도힘들고그러네요
바보같지만한번기다려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