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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원판불변의... |2007.11.12 01:56
조회 531 |추천 0

성폭행에 관한 글입니다

기왕이면 그새끼를 제가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당한 여자는 당연히 저구요..

 

 

 

저는 신촌 **백화점 안에 있는 ***라는 빵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하여간 거기서 일을 했는데 말이죠

전 매장내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저에게 개지랄을 떤 놈은 주방에서 일하는 놈입니다

나이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28~29 이구요

이름은 박*하입니다

 

저는 20살 초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거기서 먼저 일하고 있었어요

 

 

대충 주방사람 남자6명 , 여자3명

매장은 저를 포함한 여자7명 이렇게 일을 합니다

 

주방에 총각은 단 3명

그 저에게 지랄떤 박*하라는 놈 , *현이라는 박*하 친구 , 30대 후반인 아저씨

그리고 나머지는 다 유부남입니다

 

 

저는 좀 거친환경을 지내왔던터라 남자들이 저에게 야한일을 말하거나 ;;; 그래도 그냥 넘깁니다

웃으면서 들어줘요 그렇다고 일한지 얼마안된 나이도 어린 여자아이가 40을 바라보는 상사인 아저씨에게  원래 성격대로

그런이야기 하지마 이쉐키햐~ 주뎅이를 꼬매버릴라 ㅅㅂ 라고도 할수없고 ....

 

그냥 들었습니다....나중엔 만성이 되었구요

뭐 어짜피 나랑은 관계없는 이야기다~ 싶으니 말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였죠 ...

 

그렇게 받아주다 보니 이인간들이 제가 만만했나봅니다

 

남자들끼리있는데  *현이라는 놈이 

"리카는[저예요 가명입니다;;] 우리가 야한이야기해도 뭐라고 안하니까~ 엔조이 하자고 하면 뒤끝없이 해줄꺼같아~"라고.....-_-

이걸 유부남인 저와 친한분이 말해주었죠

 

저 놈이이랬다고.. 조심하라고

[여기 주방사람이든 매장이든 말이 엄청많습니다..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주뎅이가 공중부양을 해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다보니 전 *현이를 조심했지요

저놈은 그냥 봐도 한번좀 해보려고 건들거리는게 딱보여요

저놈은 술 마시면 막 만지고 껴안고 여자라면 다좋아하고 이래요

척봐도 하는 행동이 막말로 여자 따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또 선수같은게 아니고

찌질이가 난리치는것같은 느낌??

 

 

하여간 그놈을 정말 조심했어요 그놈은 술먹으면 개가 되니까요

그 근처도 안가고=_=..

 

어찌하다가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여러명이서

정말 너무 긴이야긴대 대충말해서

술 다먹고 여자방 남자방 나눠서 여러개 잡은뒤에 자는데

*현놈이 막-_-아주 대놓고 저에게 지분거리는 거죠

저는 제방으로 왔습니다

근데 뭐 빌리게 있다면서 착했다고 믿었던 박*하가 제방문을 열어달래요

*현놈도 아니니까 믿었으니까... 열었는데

아주=_=     씨부라질..일이 일어난거죠

 

그놈이 그날 했던말이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토할꺼같아요 정말 어디서 야동을 따라하는지

 


"조여봐 조이면 내가 너 환장하게 쑤셔줄께"
"다음에는 뒤로해봐야겠다"[순화된 표협입니다] ->자세가 뒤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응아 누는곳-_-....
"자꾸 소리지르면 *현이도 데려와서 한다" [뭐 이러다 *현이에게 들리겠다 이런소리도 있었구요]
"다리로 감아봐"
"조용히해 소리라도 지르면 죽인다"

 

그리고는 제입을 막고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더군요

그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 정도 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응~ 헬스 잘다녀왔어? 지금 어디야? 응~뭐하는데? 빨리들어가고 잘자고 좋은꿈꿔~ ] 

가기전에도 울고있는데 하는 소리가
다음에도 하자고 조용히 끝내려면 다음에도 내말 들으라고 ...

 

그리고는 .. 다하고 옆방으로 가더군요...

죽고싶기도 했고 신고하고 싶기도했습니다

근데 나이도 많으신 저의 부모님한테 알리고 싶지않았어요

상처난 더러운 딸이라고 생각되게하고싶지 않았구..부모님이 아프기도 하시고...

소문나는 것도 싫고.. 그래서 그냥 고민끝에..

신고도 못했고

친구가 좋았다고~ 다시만나자고 말을해서 그장소로 경찰을 끌어들여서 현행범으로 잡으라고해서

그래봤지만 경찰은 와주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뭔 잘못이있나 하고 이악물고 더다니겠다 해서 2개월정도를 더 다녔는데

어쩌다가 주방으로 들어가서 그새끼가 보일때 욕지기가 나고.. 눈물도 나고

다른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런척도 못하고.. 말할수도 없고 혼자 많이 고생했습니다

친한 친구한테 말했지만 그 친구는 성관계를 아주 지맘대로 하고 다니니

힘들게 생각하지않더군요..

저는 힘들어서 이 이야기를 상담하는데 지는 지남자친구일을 이야기하더군요

내일은 상관없다는듯이...

 

같이 일을 했던 언니에게 말했더니 되려 화를 내고 절 창녀로 매도했습니다.

너가 꼬신거 아니냐고

무슨.......... 사람을 몸파는 여자로 보면서...

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언니가 그 나쁜 새끼를 좋아한다는거..

그래서 그랬다는거 알게되었지만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구요..

나중에 계속 되뇌이다 보면요

정말 제가 그런여자가 된거같은 그런 공황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말해도 경찰도 날 그런여자로 볼꺼같구요

용기가 완전 사라졌지요

지금은 그때 알던 사람들과는 모두 연락을 끊었습니다

 

 

상담을 해도 더 답답하고 알아주질않으니..힘들고

괜히 별것도 아닌일에 나혼자 난리치는거같고..

 

 

근데 전 정말 바보같은게 이 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놈도 착한놈인줄알았습니다

조용히 있는게 더 무서운인간인걸 몰랐던거죠 ..

 

복수를 하고싶은데 하지도 못했어요

 

 

마음에 상처만 남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사람을 좋아하고싶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4대보험을 받는 직종으로는 첫직장이였는데..

그런일을 당하니까

그후로는 안정적인 직장을 .. 다니지 못하겠습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콘돔도했고 콘돔도 처분을했고

산부인과에갔지만

정액은 없고 상처가 났다고만 확인이 되었구요..

 

 

 

아악!! -ㅅ ㅜ

도와주세효

 

 

+ 지금은 생각만 안나면 안힘들고

웃을수도 있고 괜찮은데요

그래도 생각날때면 진짜 몸안에 더러운 폐기물이 흘러다니는 기분이 들어요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기려고해도 그건 잠시..-0-

좋게생각해보려고 해도

내가 그렇게 웃고 이야기 받아준게 죄지 내가 잘못이다 하고 용서하려해도..

쉽게 되지않습니다.

제가 잘못인가요? 그놈이 잘못인가요..

나의 부주의인가..

 

 

이일 있은후로 느낀건

남자도 조심해야하고 믿을사람도없고

친구도 가려사귀어야한다는거........

 

도와주세요

 

**백화점 신촌점 ***에 다니던

28~29살에 머리는 스포츠머리처럼 짧고 얼굴 곰보에 살짝 험악하게생겼구요

이름 박*하에 2년넘게거의 3년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과제빵계에 일을 하고있구요...

듣기로는 제빵일하면서 대학도 다녔구요 졸업했습니다(야간대)

학원도 다니고있구요

 

지금은 신촌 ***를 그만뒀다고하네요

이새끼좀 찾게 도와주세요

 

 

 

 

 

 

[명예훼손이 걸려서 이름을 살짝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리플에 써있어서 어떻게해야할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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