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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여편네......

겔리우먼 |2003.07.16 13:22
조회 761 |추천 0

울남푠 칭구의 와이프떔시 열바다 몇자 적습니당....

휴~~~생각만 해두 열받네~~~~용 

저 올해로 27살이구 울남푠은 30살입니당....

울남푠 칭구들은 보통 30~33 사이구요.....

제가 말하려는 와이프는 28입니다.....

저랑 한살차이죠....

무엇땜시 열받냐구요?????

 

먼저...

그여자를 만나기전 울남푠이랑 남푠 칭구들한테 여러소릴듣구 만났습당....

그래서 그여잘 그리 좋게 보진않았구요....

그여자땜시 남푠이 칭구들을 자주 못만난데요....

칭구들과 만나는 날이면....전화는 기본이구요 엄청 난리가 나나봅니다....

한번은 술먹다 좀 늦었나봅니다  (늦어야 12시 좀 넘었을걸요??)

저나통화하면서 엄청 난리를 폈나봅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구 그 술자리까지 쳐들어(?) 온다더군요...

남푠을 못믿는건지는 모르지만...암튼 칭구들이 싫어하죠....

전 울남푠 칭구만나러 가믄 저나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울남푠하테 저나한번 안한다구 혼날떄두 있지만.....

울남푠 칭구들은 절 조금은 좋아합니당...

칭구들와이프중에 같이 술좀 마시는것두 저뿐이구....저나를 안하는 사람두 저뿐이구...

(말하다보니 내칭찬인것같네....절대 제칭찬 아님!!!  )

암튼...

울남푠 칭구 결혼식때였습당....

(참고로 울남푠 차있고, 그쪽은 없습당...)

울차를 타구 결혼식을 가는데 저한테 나이를 물어보더군요....

당근 제가 한살 어리죠.....

"어머, 나보다 어리네?????"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니깐 그여자 남푠이 그러더라구요...

"울와이프 나이에 민감해~~~~  ^^"

나원참.....

그러구나서 몇일전 또 만났습당....

그때두 그러더라구요...

"어머~~다 통틀어 니가 젤 어리다, 야!!"

누가 머라 했습니까???

거기서 나이얘기가 왜 나오냐구요.....

뚝하면 나이얘기를 하질않나, 자기보다 어리다구 무진장 무시하질 않나....

또 한번은 울차를 타고 가다가 저한테 면허증있냐구 묻더라구요

없다했습니당.....그러더니....

"나는 운전하구 싶어두 차가 없어서 못하는데....너는 차두 있으면서 면허증은 왜 안따니??"

그래서 전 대답하기두 귀찮구 해서 기냥 던없어서 못땄다구 했습당.....

"어머~~~요즘은 카드두 돼~~~~몰랐니???"

순간 어벙벙....

저 카드쓸줄도 알구요...카드가 된다는것 또안 압니당....

제주위 칭구들 다들 면허증 있거든요....

굳이 핑계를 대자면 사실 면허증을 꼭 따야한다는 생각이 안나서 안땄거덩요....

암튼 글구나서....

남자여자 바람피는 얘기가 나오게 됬습당....

울남푠 결혼초기에 채팅하다가 여자들한테 MSN이랑 핸폰메시지 와서 저한테 되통 욕먹은적 있거덩요

몇명 칭구들은 압니당....

그래서 그얘기가 나와 제가 장난으루 한번만 더 그럼 죽어~~~~라구 했죠....

그러더니 또 그러더라구요...

"직장생활 안해봤구나?? 직장생활해봐~~직장생활하다보믄 남자여자 꼬인다~~

나두 회사 나가면 유부녀를 안봐~~~"   

누가 자기 유부녀를 보인다했나??? 그렇게 치믄 나역시 어디가나 유부녀를 안봅니다....

또 울남푠 직장인이 아니라 조그만한 가게하구 있구요 그전에 같은 회사다녔습당....

게다가 저 그여자보다 더 많이 배웠구요...

직장생활 아마 그여자보다 훨씬 더 많이 했음 했지 덜하진 않았습당...

어찌된게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짜증나게 말하냐구요....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입에서 나오는데로 말하는것같습당....

또 그러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어디냐구 묻길래 양재동이라했죠...

"어머~~그렇게 멀리 다녀???"

그럼 언니는 어디다니냐구했더니 종로에서 회사다닌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 경리인가보네요라구 했떠니      "아니!! 사무야!!"

헉~~~~!!

요즘 경리 사무 따로 있습니까???

제칭구들이나 주위에서 보믄 말이야 경리 사무지 요즘 따로 한는거 없습당....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죠...

"요즘 경리나 사무나 그게그거지...옛날처럼 경리랑 사무가 따로 있나??"

암말두 못하니깐 그여자 남푠이 그러더라구요....

"그렇지, 요즘 경리나 사무나 똑같지 머...."

저한테 잘난척을 하려구 한건지 아니믄 날 가리켜들라구 하는건지.....

 

제가 젤루 열받는건요....

전 제작년에 결혼했구요 그여잔 작년에 결혼했습당....

그여자를 첨본건 그여자 결혼하구나서 봤구요....

그여자가 울남푠 첨본것두 그여자 결혼식날 봤어요....

게다가 그여자 남푠을 첨본건 울남푠이랑 연애할때부터 알고 지냈구요....

저 결혼전에는 XX오빠!!라구 부르다 결혼하구나서 XX씨!!라구 부릅니당...

근데 그여잔 울남푠한테 XX오빠라구 부르죠....

울남푠 그여자한테 당근 존댓말이구요 그여잔 울남푠한테 반말합니당...

그게 말이됩니다?????

아무리 자기남푠 칭구라해두 상대방이 일단 존댓말을 하믄

자기두 예의상이라두 존댓말해야 하는거 아닙니가???????

당근 다른 사람들한테 오빠라 부르고 반말하는거 이해합니당...

왜냐면 그여자 결혼전부터 울오빠 빼구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걸로 알고있거덩요...

만약에 그여자 결혼전부터 울오빠를 알고 지냈다면 오빠라 부르는거 이해할지도 모르지만요...

난중에 2세앞에서 누구누구오빠라구 부르면 대체 그오빠는 자기 친오빠라는겁니까....

아님 먼오빠라는 겁니까???

대체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 제가 맞습니까...

아님 누구누구오빠라구 부르는 그여자가 맞습니까????

 

저 하두 열받구 짜증나서 울남푠한테 말했습당.....

 

"나 앞으로 그쪽칭구들 절대로 안볼거야!!!!!

만에 하나 보게 됬는데 그X 나한테 또 이딴식으로 나 열받게 하면 국물도 없어!!!

지가 먼데 나한테 가리켜들라고 그래???

나이 한살차이가 머 그리 대단한거라고....

사회에서 한살차이는 맞먹어도 되는 나이야 알기나 하는거야????

그리고 오빠가 그X 오빠야???어디다 오빠오빠 그러고 잇어??

한번만 더 오빠라고 부르기만 해봐!!!!

그리구 지가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띄어나면

그래~~지 잘라서 그런가부다.....하지.....

그렇다구 얼굴이 이뻐 몸매가 띄어나????

암튼 한번만 더 나 열받게 하믄 그땐 오빠 XX씨랑 인연 끊을 생각해!!!

한두번두 아니구 말이야....

한살이라도 많다고 내가 언니언니 하면서 언니대접해주니깐 기어오르고 있어!!

명심해!! 그땐 정말 폭발한다~~~~~~~~~~~!!!!" 

 

ㅋㅋ...울남푠 딴데같았음 니가 참아 그러는데 듣고보니 제말이 맞거든요....

그러니 내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중엔 이런 사람 없습니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넘 열받아서 막 쓰다보니 글이 좀 엉망이네용.....지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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