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사랑에 기억이 없습니다.
해본적도 없구요.
그런데 첫사랑은 우연찮게 오더군요.
그래서 첫사랑이란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첫사랑 이였는데 그여자가 결국 제이상형이 되더군요.
모든게 제맘에 쏙들었어요.
그래서 25년동안 아꼈던 "사랑한다고"말했어요.
그래서 서로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다고들 하자나요.
그말들이 저를 비켜가지 않더라구요.
속상해서 울었어요...
이유는 전에 사귀던 사람이 병적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그사람과 모두 정리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돈문제로 엮겨서 보증섰던걸 가지고 헤어지면
이돈 다않갚겠다고... 그리고 부모님께 다말해버리겠다고...
그녀는 집안이 엄합니다 12시면 들어가야 되구요.
근대 결국 어제 일이터졌어요
어제 빼빼로 데이여서 향수를 샀습니다.
그녀 줄려고...
같이 놀다가 들어가는길에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지금 너희 집이라고 빨리오라고...
그녀는 말했어요 "나지겹지도 안냐고! 그만하라고 헤어지자고"말을하자
그냥 끊은듯 했어요.
그녀가 부탁이있다고 해서 말하라고 했습니다.
들어가서 전화할테니까 핸드폰 하나를 저한테 주면서 갖고 있으라고
핸드폰이 두개있으니까 그남자한테 걸리면 않되니까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그래서 곧장 저도 빼빼로와 향수 그리고 편지를 주었습니다.
근대 그녀가 집에 도착했는데
그남자가 나머지 하나의 핸드폰과 제가 준선물을 뺐어 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편지 읽지도 못했다고... 울면서...
너무속상해요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기다리는거 밖에...
저는 첫사랑 이기에 절대 헤어질수 없어요...
정말 놓치기 싫어요...
그녀도 절 좋아한다고 느꼈구요...
속상해요...
지켜야 하기에 내가 존재한다!
절대로 쉽게 내린 판단이 아니란걸.
두고봐 말그대로 5년이든 50년이든.
꿋꿋이 버티는 모습.
울고 웃고 다봤어.
나도울고 웃었어.
이미 시작됐고 끝은 나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자
세월이 약이라고 지나고 나면 웃으면서 이야기 할거야.
늦지 않게 빨리와.
그게 내가 해야될 몫인거 같아.
내가 할수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내가 너지킨다! 무슨일이 있어도!
전화기만 한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