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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얼굴만 예쁘던 승무원 언니..너무해요

보라카이훈... |2007.11.12 23:06
조회 111,73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20살 처자 입니다~

항상 보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며칠전 가족여행으로 외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면세점 쪽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일본 여성분이 제 옆으로 지나가는 예뿐 승무원 언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스미마셍~게이트...~~"

하는데 아니 이게 왠일??????

그 예쁘고 친절해보이는 승무원 언니가 갑자기

"아 몰라몰라 가가가 절로가" 라는 말과 함께

그 일본분의 어깨쭉지쪽을 손등으로 툭툭 치는게 아니겠습니까?

옆에같이 있던 승무원 동료가 "야 왜그래 ㅋㅋㅋㅋ"이런 방정맞은말투로

즐겁다는듯이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아 일본어 몰라몰라 ㅋㅋㅋ"이런식으로 좋다고 웃습디다.

일본분은 멋쩍어하며 다른곳으로 가더군요..

저는 기가막히고 한편으로 국제 망신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친절함과 상냥함의 대명사라고 알려진 스튜어디스가 불친절한 언행을 하다니 어이가 없습디다...

일본어를 모른다해도 좋게 말해줄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툭툭치고

좋~다고 웃고있는걸 보자니 제가 화가 나더군요.

관광객이 제일 처음 만나는 한국인인 스튜어디스가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을 그런식으로 심어준다면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미래는 불보듯 뻔한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해주던 언니들이 보는눈이 없다고 공항내에서 그렇게 하다니

가식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근무시간이 끝났다고 해서 승무원이 아닌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승무원 제복을 입고있는데 ....

 

아~ 그렇다고 모든 승무원분들이 불친절하고 가식적이라는것은 아닙니다.

아닌분들이 더 많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 불친절한 승무원 언니를 보니 다른 승무원분들까지 그렇게 보이긴 하더군요.

꼴뚜기가 어물전망신 시킨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우리나라... 외모의 기준보다는 능력과 사람 됨됨이를 보고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그냥 기분이 언짢아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뱌뱌힝~~~~~~~~~~~♡

 

 

 

우와 조회수가 높아요~^^

리플들 다 읽어 봤구요~ 그홈페이지에 올려봐야겠어요!

사실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몰라서 생각나는게 톡밖에 없어서~~^^;

승무원분이 갈색? 그 비슷한 색 제복을 입구 계셨던걸로 기억 나구요

하여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추천수1
반대수1
베플뻥얅|2007.11.13 01:43
그런걸 왜 여따 올려 그 홈페이지 에다가 올려야 댈꺼 아냐
베플나는|2007.11.13 00:42
더한일도 당했다 싱가폴항공에 한국인 승무원이 나한테 손님은 필요한게 뭐가이렇게 많으세요 라는 말도 들었음;;;; 스튜어디스는 인성이 똑바로 된사람이 없어;;
베플...|2007.11.14 10:10
걍 냅둬.. . 서빙하는 서빙걸들이 외국어 해봐야 몇마디나 할줄 안다고 다그쳐... 서빙하는 장소만, 하늘에 떠있는 비행기일 뿐이지.. 서빙하는건 똑같잖아.... 뭐? 승객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옛날에 있던 고속버스 안내양도 승객의 안전 책임졌거덩. 손님들 안전벨트 확인해... 중간중간에 오바이트 하는 사람 도와줘, 물달라면 물줘, 약 달라면 약줘... 고속버스 안내양이랑, 스튜어디스랑 다른게 뭔데? 면세품 파는거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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