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번에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사서 줬습니다...
큰 바구니 하나에... 그 사람이 초콜렛을 좋아해서 중간정도 상자에 초콜렛 가득 넣어 줬습니다.
그날 그 사람이 감기에 걸려서 본죽인가에서 죽이랑 귤 하나에... 약도 제가 직접 진료 받아서 지은약이랑 같이 전해줬어요~
이정도면 감동적이지 않나요^^??
나름 저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해서... 빼빼로랑 초콜렛 직접 사서 포장하고...
근데 별로 안 기뻐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준게 아니라서 그런가요 ㅜㅜ??
뭐 바라고 준것도 아니고 단지... 그 사람이 환하게 웃었음 하고 준건데...
반응과 표정이... ㅠ.ㅠ
정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주면 별로 안기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