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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하려던 여자 구해줬더니, 날 두번죽이네?

돌앗니 |2007.11.13 15:18
조회 137,634 |추천 0

안녕하세요; 강간당하려는 여자 구해줬더니 그년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절 도둑으로 몰았다는 글 올린 20살여자입니다.

못보신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하자면, 길가에 술취해 쓰러져있던 여자를 어떤 아저씨,

학생들이 추근대는걸 우리언니라하며 가방에있는 지갑을 열어 주민등록증을 본후에

집에 데려다 줬는데 물품이 없어졌다하여 절 도둑년으로 몰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톡에는 저렇게만 올렸구요. 몇일뒤 또 전화가 와서 저한테 지가 무슨 사람을 볼줄아네 못보네

뭐같은소리를 짓거리며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자네요? 저야 뭐 꿀릴거 없으니 나갔습니다.

정말 안그랬냐는둥, 그게 비싸긴한데 남들이 다 탐내냐는둥, 어쩌는둥 혼자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더니 나중에 걸리면 어쩌네 저쩌네? 하하 설사 제가 가져갔더라도 어떻게 찾아냅니까? 하하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심심한년인지 주기적으로 가끔 전화해서 지금이라도 말해라 이래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지내던 터였습니다.

몇일전, 친구와 약속이있어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던찰라, 시끄럽게 재잘되며 여자 4명이 들어왔습니다.

호프집문을 열면 딱 보이는 자리에 제가 앉아있었습니다.

어디서 술을 한잔 드시고 오셨는지 얼굴은 불그스름해져, 옷은 입은거니 만거니; 니트망토같은

옷을 걸치고 절 보고 어!? 이러더니 일단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더니 어디서 누군가 내애기를 하는거 같아 고개를 돌려보니, 역시나 저를 가르치면서

뭐라고 지내끼리 씨부리고 있더라구요. 친구한테 상황설명했더니 또라이들이라며

신경쓰지말라며 그렇게 이제 나가려고 일어섰습니다.

호프집 테이블 30개? 그리작은 호프집은 아닌데;

이러섯더니 마치 웨이터를 부르는마냥 손을 들더니 야!도둑녀나!!이러면서 쪼개는겁니다.

사람들 다 저 막 처다보고.. 저도 술도 많이 먹었겠다. 이제 안되겠다 싶어 그쪽 테이블로가

"뭐라고씨부렷냐?" 그랫더니 " 아얘좀봐 졸ㄹ ㅏ기여워!!" 이러는겁니다.ㅡㅡ;

어이업고,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너무 짜증나서 "어디 개보오지같은년이 쑤실라는거 구해줬더니

그런나한테 이런 푸대접을 하냐고" 그렇게 막말을 했더니 지도 나보다 나이도 꽤많은데

화나셨는지 절 두어대? 정도 때리더군요. 저 절대 맞고 못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덤볏죠; 잘못때렷는지 개가 약한건지 내가 왕펀치가 나온건지

이 하나가 나갔어요ㅡ ㅡ 하하 물어달래요 제가 물어줘야하나요?

지말로는 거기에 무슨 시계랑, 향수랑, 지갑 뭐 이런거 말햇는데

그게 아무리 값비싼 명품이라 할지언정 지목숨보다 소중한가봐요 그 도라이는..휴

아 진짜 그 조류 볼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요ㅡ ㅡ;

어떻게 해야 합당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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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잘 봤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여러 언니,오빠들 말씀대로 이 치료값은 무러줘야 할듯싶습니다.

하지만 전 그년의 말이 더 황당스럽습니다.

오늘 저나하더니 너도 톡하냐? 이럽니다.

그래서요? 하면어쩔껀데? (저도 짜증나서 반말)ㅠㅠ

그랬더니 무슨 지 친구가 보고 너 이야기인것 같다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나봐요 저한테 딴지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쩌라고 니이름을 말했냐; 연락처를말했냐 사진을올렸냐햇더니

%$*&^(*)*^()#@%@   < 이따위 쌍욕을하고 끊더군요

30분뒤에 전화와서 뭐라는줄 아십니까ㅠㅠ

하..........

뭐 이차저차 신고하면 서로 피곤하니 저보고 500달라내요?

정신 나갔나요 요즘 임플란트도 250~300? 정도로 알고잇는데

아닌가? 아무튼 500은 훨 못미치는거 아는데 이가 나갓다는게 뽑히거나 이런거 아니고

약간 부러졌다해야하나.. 정말 이런 또라2 첨봅니다^^

jy아 너 이거 보겠지~? 정신차려.. 나 그런돈 없을뿐더러 버리면 버렸지

저런돈 너 못주니 신고하던 말던 너 맘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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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zz|2007.11.14 08:10
술처먹고 길거리에 자빠져있는 년들 뻔하지 모
베플그냥 |2007.11.14 09:55
잘 달래서 싸이 주소만 알아내세요 다음 일은 저희가 다 알아서 할게요
베플허허|2007.11.14 08:23
제정신이어도 시계랑,향수랑,지갑 뺏기는것보단 강간을 택했을 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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