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톡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한 청년입니다 ㅋ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ㅡ
제목 그대로...
싸이에 방문자추적기 설치(?) 해놓고 사용중인데요 ㅡ
보통 사람들이 아시는
그 게시판에 CCTV같은거 있어서 밑에 댓글 남겨지는 방식 아니구요 ㅡ
걍 제 홈피에 들어오기만 하면 자동으로 어딘가에 댓글이 남는 형식입니다...
물론 그 댓글은 들어온 사람은 어디에 달렸는지 몰라서 지울수도 없는거구요 ^^;
싸이 로그인 안한상태면 안남구요 ㅡ
폰으로 싸이 접속한것도 남지 않습니다 ^^
일단 잘하는짓 아니라는거 압니다 //
알고 마다요 ^^;
근데 이게 중독성이 쫌 있는지라...
이젠 이거 없으면 안될꺼같네요 ㅠ ㅋㅋ
아아 암튼 중요한건 ㅡ
누가 제 홈피에 들어오는지 알게되니깐 이게 더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나름 재밌습니다.................ㅋ
제가 현재 일촌 약 300명정도 되는데요 ^^;
물론 전부다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그런사이 아니죠 ㅋㅋ;
서로 방명록 주고 받는 일촌은...
겨우 20명 되나 ? 그정도 밖에 안됩니다 ㅡ
근데 하루 토탈 기본적으로 40 ~ 50 됩니다 ㅋ
그말은 안쓰고 제 싸이 들왔다 방명록 안쓰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거잖아요...
그래서 설치후에 쭉 지켜봤죠 ~
이거 참 재밌더라구요 ^^;
예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부터 해서 ㅡ
걍 알고 지내던 형 누나 동생 ㅡ
지금 그닥 사이가 좋지않은 일촌...
내가 관심쫌 보이니깐 ㅡ
혼자 도도한척은 다하고 절대 먼저 연락 안하면서 툭툭 튕기던 여자...
내가 모르는 일촌의 일촌등등...ㅋ
많이도 들어와요 ㅋㅋ
머 일주일에 한번 !
그렇게 들어오면
아 ~ 걍 한번 들어와봤나보다 //
생각하겠는데 ㅡ
몇명은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꼭 들어옵니다 ㅋㅋ
그렇게 들어오면서 방명록하나 안쓰고말이죠 ㅋㅋ
글타고 제가...왜 글 안써 !! 라고 말할수도 없는 상황인거구요 ㅋㅋㅋ
암튼 그런 애 중에 ㅡ (몇명있거든요 ^^;)
제가 좋아했던...
그것도 심히 좋아했던 그녀가 있는데요...ㅋ
그녀가 요새 자주 들어온다는 겁니다 //
대충 제가 좋아했던 상황을 설명해 드리자면 ㅡ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를 제가 좋아하게 된거구요...(제가 잘못했죠 모 ㅠ 알면서도...)
남자친구랑 쫌 삐걱거리고 헤어질생각까지 하고있길래 ㅡ (원래 친구였거든요...)
고백을 했죠...(그전에 그녀가 눈치는 채고 있었어요 ^^;)
결과는 머 ㅡ
제 고백은 거절당하고 그녀는 다시 남자친구랑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ㅠ
그런 일이 약 한달 반전쯤 있었네요 //
그런데 요새따라 제 홈피를 들어오는겁니다 ~
11월 1일부터 오늘 13일까지 ㅡ
딱 6번 들어왔네요...^^;
하루에 여러번 들어온 날도 있지만 ㅡ
제가 하루에 하나의 기록만 남기고 지우기때문에 ㅋ
머 대충 이틀에 한번씩은 들어온 셈이 되는거네요 ㅋㅋ
그녀가 다이어리쓰는데 ㅡ
다이어리쓴거보면 쓴 시간 적히자나요 //
보면 다이어리 쓰는 날마다 제꺼 들렸어요 ㅡ
지금도 확인해보니 하루만 다르네요 ^^; (제꺼 안 들어오고 다이어리만 쓴듯 ㅋ)
남자친구랑 아직도 잘 지내는거 같은데 ㅡ
왜 자꾸 제꺼 가끔 들와서 보고 나가는걸까요 ㅋ;
톡커님들중에 남 싸이 드갔다가 걍 나오시는분들 ㅡ
대충 어떤심리인가요 //
그리고 혹시나 제가 좋아했던 그녀처럼...
자기한테 고백했던 남자애 싸이 들어갔다가 ㅡ
구경만하고 나오시는분 있으면 어떤 심리인지 알려주세요 ;;
걍 답답하네요 ㅋ
아직 그녀에 대해 완전 잊진 못했나봅니다.................^^;
주 요점은 추적프로그램이 아니자나요 ㅠ
나름 전 상담이 필요한거라구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