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평상시땐..
나랑 그냥 잘 지내면서..
술만 마시면..- _-;
앵겨대는데... 짜증나 죽겠네..
"화장실 가고 싶어" 화장실을 왜 날 데리고 가려고 하는지..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사줘.." 술 잔뜩 취해서 아이스크림 빨고 있고..
벤치에서.. 내 무릎 베고 자고
새벽2시에.. " 지금 영화보고 싶어.."
"극장 닫혔자나.."
"..."
"비디오라도 볼라고?"
"응..."
뭐야.. 나랑 비디오방 가자는거야??? 먼 마음으로 그딴 얘기를 하는거야??
결국 개 취해서.. 집까지 바래다주고..
아직 난.. 사랑 주고 싶은 사람은.. 아직 한명밖에 없으니까..
술 먹고 앵겨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