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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가 못생긴남자랑 사귀는이유는

얼짱 |2007.11.14 17:18
조회 17,673 |추천 0

톡을 자주 보고 댓글도 달고 하는 사람인데요 .

제가 어저께 정말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 여자친구와 어떻게 해야될지 답좀 찾아주세요

 

전 정말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거든요..

대충 설명드릴게요

쌍커풀 없는 눈에 웃으면 눈이 없어요 얼굴형도 약간 둥글한편이고 코 입 그냥 평범합니다

그래도 두상은 작고 이쁘다구 여자친구가 반삭하라고 해서 큰마음먹고 5일전에 잘랐어요

키는 179구요 67키로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요

학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니가 쟤랑 사귀냐고 쟤가 진짜 아깝다고 진심반 장난반 장난도 치구요

사귄지는 이제 5달이쫌지났습니다

제여자친구 솔직히 진짜 이뻐요 얼굴도 작고 머릿결도 좋고 키는 중간에 말른것도 아니고

통통한것도 아니고 밥도 잘먹고 속쌍커풀에 큰눈 피부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을 공경할줄아는 여자 ..정말 사귀고 다음날부터 전 꿈인가 생시인가 구분도 못했어요

 

 

그래도 저 귀여움도 많고 키도 돼고 몸도 돼고 어디가서 기죽지는 않는데

이런 여자친구가 생기고나니까 .. 제가 한없이 작아보입니다 . 그렇다고 헤어지기는 싫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여자친구 친구가 제 여자친구랑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빈강의실이라

누가 누워서 자고있으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제가 있는줄 몰랐어요

 

자기 친구중에 무슨 공유삘나는 애가 있는데 너 보고 반했다고 소개시켜달라고 애걸복걸

전화하고 문자 오구 소개안시켜주면 학교까지 온다고 그랬다고 남자친구있다고 해도 안통한다고

 

근데 안타깝게도 여자친구 목소리도 다 들렸습니다 가까웠거든요 듣기 싫어도 이상황에서

일어나면 제입장이 곤란해져서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소개만시켜줘 사귀지만 않으면 되잖아 오빠한텐 친구라고 하면돼고 나만 안좋아하면 되잖아 라구

이게 무슨말입니까?... 제가 훔쳐들을말로 여자친구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어떻게합니까

저몰래 지금껏 이렇게 소개를 받아온건지도 의심도들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 맘에드는 행동을

한적없던 그녀가 ..믿는데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사랑합니다

 

 

추가글

 

아죄송합니다..58이아니라...67입니다...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자친구랑 얘기했어요 그냥 자꾸 전화하고 그래서 말만 그렇게 한거라네요

근데 서로 좀 서먹해졌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헐..|2007.11.15 10:05
179-59라니..;;; 쩐다..;';
베플zzzz|2007.11.15 14:10
우리나라 남자들의 착각 자기는 중간은 가는지 안다는것
베플이상준|2007.11.15 12:22
179에 59 키로면 해골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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