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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온 나무로 변하는 여자

바이러스 |2007.11.15 10:05
조회 32,4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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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피부병으로 손,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하는 한 남성이 지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를 통해 세계적인 화제에 올랐다.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2세 어부 디디(Dede). ‘나무 인간’으로 불리는 디디는 15살 때 상처를 입은 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해갔다. 이후 실제 나무처럼 한해 5cm 정도씩 자라 현재는 무거워서 끌고 다니기 힘들 정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엔소니 가스피리(Anthony Gaspari) 박사는 디디를 방문해 직접 진료한 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한 피부질환”이라며 “그의 손과 발을 감싼 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 사마귀의 일종”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디디는 몸을 바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어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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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간|2007.11.16 09:32
이또라이 새끼들아 저게 우습냐? 힘들게 살아가는거 보고도 장난치고싶어서 안달이 나? 너희들 부모가 저지경 되도록 아프고 힘들어도 니들 먹여살리려고 애쓰고 있는데 잘도 웃겠다 버러지같은 쉐리들 ㅆㅂ 쫌 감싸주자 사람이면.
베플곧...|2007.11.16 14:08
수술하신다는데...수술 잘되길 빕니다~
베플여자ⓘ|2007.11.16 10:50
진짜 빨리 치료 받았음 좋겠다.. 안쓰럽다.. ㅠㅠ* 세상에 나쁜병좀 모조리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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