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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많은 유부녀 누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생 |2007.11.15 15:06
조회 2,814 |추천 0
안녕하세요. 먼저 이 불편한 마음을 어디 호소할 곳이 없어 이렇게 익명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일이 제 양심에 너무 거슬리네요. 그런데 유혹에 정말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얼마나 잘못했나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한 일이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들어 주시고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지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발 손가락질이나 욕설은 자제해 주십시요.

 

저는 미국 유학생입니다.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열심히 유학을 준비해서 미국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학원생활은 정말이지 바쁩니다. 한국에서도 공부에 치여 살다 보니 여자와 데이트 한 적도 별로 없습니다. 보수적인 가정관과 여성관 때문에 그저 손만 잡고 키스만 한 것이 전부이지 그 이상은 해 본적이 없었답니다. 제가 체격이 좀 좋은 편이고 인상도 부드러운 편이라 유혹은 많았지만 그저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나가는 커뮤니티에서 한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학생 커뮤니티 사이를 통해 사진을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무척 미인이라 생각이 되었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미인이더군요. 나이가 저보다 좀 있어 보였지만 상당한 글래머에 왠만한 젊은 여자보다 저에게는 훨씬 매력적으로 보였답니다. 시선이 자주 그분한테 쏠리게 되고 그분도 저를 주시하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이를 둔 아이 엄마였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남편은 남편도 알게 되고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 걸어가는데 멀리 흰차안에서 한 여자분이 저에게 손을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나중에 모임에서 그 여자분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왜 모른체 하고 지나가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냥 미소만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대답 안하냐고 화를 내시며 나가는 거예요. 저는 좀 의야해 했지요. 미안하고 해서 나중에 모임이 끝나고 주차장에서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려고 그 분 자동차 앞으로 찾아갔습니다. 화가 무척 나 있길래 미안해서 어떻게 할까 망설이니 그분이 차 한잔 대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커피숍에 유부녀와 커피 마시는 것도 좀 이상해서 어디갈까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갈팡지팡하는 저를 보시더니 저에게 저희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 때까지 정말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냥 이웃이고 해서 친절하게 아무 말썽없이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전부였습니다.

 

스튜디오인 제 집에 여자와 단둘이 처음 있었던 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는 아주 자연스럽게(?) 이성 이야기로 흘러 갔습니다. 뭐 제가 총각이니 저도 그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그쪽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그 분도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셨구요. 저에게 여자 경험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대답을 안했습니다. 얼굴이 무척 빨게 지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즐기다 보니 서로 말을 놓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10살이나 많았으나 서로 이름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xx누나라고 불렀지요. 그렇게 친해 졌습니다.

 

저는 실험외 시간에는 집에서 일을 하는 편이 많습니다. 그런데 누나와 친해지다 보니 누나가 가끔 밥도 해 주러 오고  둘이 차도 마시게 되었습니다. 남들 눈이 좀 불편한지라 제 집에서 만났구요, 만나면서 저도 이상한 감정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누나와 안지 한 2달 정도 지나서 누나의 남편은 방문교수기간을 끝내고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유로워진 누나는 제 집에 놀러오는 횟수가 잦아 졌습니다.

 

어느 날 제가 밤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샤워실에서 물 소리가 들리더군요. 누나는 이미 그때 제 집의 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조심하라고 크게 인기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그것을 들었는지 아닌지 몸에 타월만 걸치고 나오더군요. 저는 타월에 감싸인 누나의 그 탄력적인 몸에 감탄했습니다. 누나는 얼굴만 붉혀지고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저는 누나를 다시 욕실로 인도할 생각으로 몸을 감싸고 물을 열었습니다. 순간 무언가 제 입술을 덥쳤습니다. 저는 순간 이성을 잃고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했습니다. 그 쾌락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답니다. 제가 너무 고팠는지 그날 정말 쉬지 않고 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우리는 만나기를 좀 자제했습니다. 제 양심상 그럴 수가 없더군요. 누나도 그렇게 느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정욕이 저를 무너뜨렸습니다. 자위행위도 한두번이지 누나가 그리워 미칠것 같더군요. 어느날 누나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잘 있냐고.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달려 왔더군요. 또 그 자리에서 심장이 멎을 정도로 사랑을 나눴습니다. 누나는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관계시 세세하게 배려해 주고 저를 인도해 주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 일이 있고 6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일주일에 3번은 만나 그렇게 사랑을 나눕니다.

 

이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을 저도 압니다. 저도 양심에 가책을 느낍니다. 어느 순간에 끝내야 하는데 이게 잘 안됩니다. 누나도 이게 정도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를 처음 본 순간에 자기가 줄곧 꿈꾸던 이상형이었다고 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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