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루일상을 함께하던 CBS라디오를 ... 오늘부터 다시 듣고 있네요..
듣지 않으려 맘먹고...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어떤계기로..)
우연찮게 버스안에서 다시 들려오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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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라디오 듣기가 참 편리하게 변경되어 있고..
좋은음악이 참 많이도 나와요...
기독교방송이긴 하지만...전혀 종교냄새가 나지 않는..
아침부터..밤까지...참으로 좋은음악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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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식음악프로..영화음악프로..조그늦은 저녁엔..감미로운 목소리의 오미희가 진행하는..
좋은 흘러간 음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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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문득문득 나네요..
학창시절엔...라디오 없이는 못살았더랬는데...
늘 '빨리빨리'를 외치며 살아가는지라...귀가 편할틈이 없었던듯한데..
요즘 다시....편안한마음을 가져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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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스피커의 압박이 없으시다면....
한번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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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묵향이는 저 강쥐처럼..늘어질라고 하긴 하지만....
억지로 눈치켜뜨고..음악들으며 일하고 있답니다..
우리 좋은 삼공방 여러분들도 눈 크게 뜨고 계시는지요..~?
(제자리는 파티션이 높아서 음악을 틀어놔도 다른사람들에게 크게 들리지도 않으며..
간혹 들리는 음악멜로디가 좋다고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