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다단계 해보셨나요?
제가 친구따라 면접보라갔다가 정장입고 갔는데...
알고보니 잠실쪽 다단계...ㅜ0ㅜ 일부러 월차까지 쓰고 갔건만..
아까운 내월차.. 처음엔 미쳤군,, 이랬는데 나중엔 혹해서 물건 구입하고
현재 가지고 있느돈이 250만원으로 물건사고 나머지돈은 대출 받으라고 해서...
대출 받으려고 다 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내일 준다고 하더라구요..
2틀을 교육받고 미쳤나봐요.. 그러다 홈 그라운드로 와서 인터넷 뒤져보니 피해 본사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때부터 다단계는 돈 잃고 사람잃는걸 깨달아서
대출 취소하고.. 물건 산거 환불받으려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자꾸 흔들리지 말라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실패한사람이 쓴거라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막 대출받으라 그러고.. 사업에 강요는 안한다고 하면서 물건도 빨리 구매해라 그러고
대출유도하고.. 잠시나마 혹했던 제가 바보 같아요.. 지금은 다시 회사 잘다니고 있구요...
친구가 걱정입니다.
빨리 친구도 깨달아서 나와야 할텐데.. 나중에 빚에 허덕이면서 후회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가 일부러 소개한건 아닌거 같고 같이 돈 잘벌자고 그랬는거 같은데..
넘 빠져 있는거 같아요.. 저만 빠져나와 마음이 조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