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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본상 수상! 하지만 한국 광고는

내꿈은 광... |2007.11.16 16:14
조회 3,509 |추천 0

 

 한국 최초 본상 수상, 극단적 상업예술 광고


 광고쟁이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농심기획(대표이사 박덕진)이 칸느, 클리오,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4대 국제광고제로 손

꼽히는 런던국제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4대 매체부

문 본상(실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광고를 담당한 농심기획의 류남길CD(Creative director)는 이 광고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사실 복어와 개구리의 진짜 모습은 동그랗지 않다. 어느 날 복어와 개구리

들이 츄파춥스가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꿀꺽 삼켰다가 츄파춥스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다는,

만약 츄파춥스가 없었더라면 세상의 모든 동물도감과 복어, 개구리의 사진들은 수정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유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저에게 있어서 목표이자 삶에 의미인 단어 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생각하는걸 좋아했던 저는 대학을 들어와 학교 방송국 동아리를 들게 됨으로서

본격적으로 광고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는 그림 생각하는 사진 생각하는 영상

 

<중국 여성 제모제 광고, 조금 웃겨 ㅋ>



 광고는 얼핏 너무나 상업적인 매게체로 인식 될 수 있겠지만 그 어떤 미디어 예술 보다 목

표 의식이 뚜렷한 극단적인 상업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목표의식 즉 제품의 매출, 자본주의의 논리를 절대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예술


  왠지 이점이 절 이끌었다고 생각 되는군요, 즉각 즉각 내 작품에 대해서 반응을 알 수 있으

 니까요

 

<책의 특징을 잘 이용한 아디다스의 광고>

 저의 웹서핑은 주로 외국의 기발한 광고들 광고제 수상작 국내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들을

찾아 다니며 관람(?) 하는 게 전부 입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있으면 소름도 돋고 더 분발해

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작 - 단추를 주목!>


 

 하지만 TV를 틀고 한국의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7:3으로 한숨:놀라움

정도인게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레X안 광고>


 물론 제품을 선전하는게 가장 큰 목표인 광고에 있어서 너무 creative 한것만 강조한 광고

는 좋은 광고가 아니겠지만 ( 제품이 기억되어야 좋은 광고지 광고가 기억되면 좋은 광고가

아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 지금의 대부분의 한국 광고들은 이런 creative 가 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제품 선전의 목표 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단지 재미있는 드라마 사이에

쓸데없는 시간허비 정도의 철딱서니로 전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선전의 목표 달성 매출 증가의 목표 달성은 물론이거니와 creative의 기막힌 발현으로

 제품을 기억되게 할 수 있는 광고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멋진 광고쟁이가 되도록 할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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