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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상담좀..

H쩡 |2007.11.17 14:51
조회 200 |추천 0

먼저 소개부터 드릴게요

취직한지 이제 7개월에 접어든 신입 사원입니다.

올해나이 21살이구요.

제가 상담하려하는건....

입사하던날 첫눈에 반한 사람이 생겼어요.

첫눈에 반해본다는게 처음있는 일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마음이 벌써 7개월째 접어드네요 ;

원래 속앓이 하는 성격도 아니고.. 아니다 싶으면 그대로 끝내버리고 그런 성격이라 ;

제가 이렇게 까지 그사람을 좋아할지 생각도 못했네요-

그사람 나이 28살입니다.

처음엔 별생각 없다가 입사하고 조금 친해진... 28살짜리 사원분들이 몇분 계셔서

그분들이랑 얘기하다가 우연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하게됬어요.

다른사람들이 아무도 모를땐 그냥 그랬는데 한명 한명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걸 알고난뒤론

마음이 점점더 커지는듯한 기분인거예요.

회사분들 7-8분정도 알고 계시구요

회사가 있는 지역 사람들 특성이.. 남얘기 하기 좋아하고 뭐 소문 빠르고...

대부분 어른들이 다 그렇겠지만요, 사무실에 계신 분들 나이대가 거의 30-50대 사이거든요.

알고계신분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 누나되는 사람도있는데

그사람까지도 잘됬으며 ㄴ좋겠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말한마디 못하고있다가 우연히 그사람이랑 둘이 술을 한잔하게 됬어요

아무말 안하려했는데 어쩌다 보니 좋아한다는 말을 하게 됬구요..

그사람은 나이차 많이 난다고 그냥 웃으면서 넘겨버렸어요.

아마 좋아한단 말을 한지 한달조금 안된것 같네요.

원래도 사무실에선 말 한마디 안했지만 (제가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하고 그랬어요; )

그날 이후로는 더더욱 서먹해진것같아요.

차라리 알면 더 편하다~ 좋아하니까 티내고 말자 . 생각도 했는데

원체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소심해지는 터라 티내는 정도가 그냥

문자로 퇴근잘하셔라. 이것저것챙겨라 이정도가 다네요 ㅠ

그러다 가끔 술이라도 마시게되면 조금 문자를 많이 하긴하는ㄷ ㅔ;

아프다하면 걱정된다..뭐이런식으로 ;

 

 

정말좋은데~ 어떻게 잘 될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혈액형같은거도 잘 안보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사람 AB형 , 전O형...

자꾸 잘 안맞다 잘 안될거다 그런말들 많이 하던데..

흠 , 어디 좋은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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