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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단 한번만...

조앤 |2003.07.18 19:33
조회 668 |추천 0


눈물 흘리며 돌아서려는 네게

'안녕이란 말 대신'

'악수'를 청한다...


이젠 널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해서

맘에도 없는 말을 해버리고 만다...


나 같은 건...

'나쁜 남자'라고 생각하고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라고...


속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붙잡고 싶은데...

가지말라고 외치고 싶은데...


'와줘'...

다시 돌아올 수 있겠니...


'한번...단 한번만...'

널 안아볼 수만 있다면...

그땐 절대 놓아주지 않을텐데...


'너처럼' 좋은 여잔

내겐 다시 없을거야...


네 곁에 머물고 싶어...

언제나 너와 함께이고 싶어...

'I just wanna be' with you...


날 제어하지 못하는 일

다신 없을거야...

노력할께...

I'll try not to 'lose control' of me...


한번만...더...

기회를 줘...


Please...





조앤...


P.S. 오래전에...가끔씩 즉흥적으로 잘 하던 거...

선곡해놓은 곡들의 제목 넣어 즉석 글짓기 하기...


오늘...아주 오랫만에 해봤습니다...

역시나...재밌네요...

즉석에서 말도 잘 갖다 붙이지요...? ^^


쎄븐과 비...

둘다 너무 좋아해요...

쎄븐이 나왔을 때,

비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의 장을

만들어줘야겠단 생각을 했을 정도로...


쎄븐이 소속되어 있는 YG 패밀리와

비가 소속되어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를

먼저 좋아하고 있었던 영향도 크겠지요...

아무래도...좋은 선입견이 작용을 했을테니까...


그 공연일이 오늘입니다...

장소는...

당신 계신 그곳...


이쁜 두 남자의 멋진 음악과 함께

금요일 밤의 여유...느긋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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