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남자를 만나면서 걱정 되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눈이 낮아서 남자 조건 따지는 것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근데 하나 특이한게 있다면..
남자의 발을 유심히 본다는 것이지요..
저의 친구들 보면 남자 엉덩이나 팔뚝 그리고 실루엣을 보고 남자의 매력을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남자의 발을 매력의 잣대로 삼습니다..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어쩌면 많이 특이할지도..
남자를 보면 일단 신발은 무엇을 신었는지.. 양말은 무엇을 신었는지..
슬리퍼나 맨발을 봤을때 발이 이쁜지를 보게 되는데요..
전에 남자친구를 사겨도 발에 흥미가 많아서 발맛사지도 많이해주고
발에 뽀뽀도 자주해주고 씻겨주기도 하고 조물딱 거리기도 많이했었드랬었어요..
어느순간 친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니까 ㅡㅡ 페티쉬(?) 그런 쪽의 변태라고 놀려대서..
정말 그런것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톡을 올려봅니다..
근데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의 발냄새까지도 사랑할수 있는게
진정한 사랑아닐까요? ㅜ_ㅜ
이렇게 스스로 자기 위안을 삼아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