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모처럼 강남에 엔비클럽에갔습니다.
변태들만 득실거리는 가운데 아주 순진하고 착한 남자애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술마시러 나가자고해서..혼자 사라진 친구도 기다릴겸..다른 친구와 둘이서
그 남자애들하고 나갔습니다.
술마시고 나와서 노래방에갔는데..너무 졸려서 저는 의자에서 졸고있었는데..
자다가 일어나보니 친구랑 남자애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 전화해봐도 친구는 전화도 안받고..할수없이 나머지 남자둘과 헤어져 저는 저대로
집으로 가고. 그남자애들도 집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갑에 돈이 없어진거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지갑이 없어졌으면...모를까..지갑은 있는데..지갑에 돈이 7만원가량??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그정도 없어졌습니다. (3만원정도 남아있더군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얘들하고 있던게전부인데..
나중에 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눈떠보니 모텔이랍디다. 그 남자애랑요..
친구는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도 안나고요.. 알고보니 그자식..돈이없었거든요..
(노래방가기전에 모텔가서 술마시자고했는데..결국 돈 없어서 못들어가고 노래방간것)
그런데 술취한 제 친구를 보고 눈이 돌았는지..내 지갑에서 모텔비를 빼가서 쓴거같더라고요..
그전에 모텔잡으려고할때 모텔비가 방 두개잡아서 12만원이랍니다.
자기들 돈없다고..그 뻔뻔한 놈이 내 지갑에서 카드를 빼서 긁으려고 하고있더라고요.
내 가방을 들어줬었거든요..진짜 엄청 어이없었음..;; 제가 다시 뺏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간거구요..
이자식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름.나이 대학교 다 알거든요.!!
너 이자식 이거보면 당장 돈 갚게 연락해라. 안하면 너네 학교 싸이트가서 글 올려버릴거야.
아 정말 너무 짜증납니다. 이자식 어쩌죠?.
오늘은 대학만 공개했지만..담에 이름 나이학년..다밝혀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