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네이트톡 자주 애용하는 20살 청년입니다 ㅋㅋ
지금은 군휴학내구 아르바이트하구있구요 ㅋㅋㅋㅋ
글이 딴데로 새네요 !ㅋㅋㅋㅋ
토요일오후 중학교 동창모임있어서 술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여러명이 모였는데 나중엔 술잘먹는 4명만 남았구요..
4명이서 한참먹다가 모두 학생인 관계로 그만먹구 가자구 해서
나왔습니다...........
우리동네.. 무서운동네입니다.
밤에 혼자다니면 남자인 저두 컴컴해서 무서울지경????Zz
친구 3명이서 같은 방향이라 걸어가자구 해서 시내에서
바람도 쐴겸 걸어가구 잇었습니다 .. 그날따라 이상하게 따듯하더군요??ㅋㅋㅋ
우리동네엔 철물점이 많은데 철물점에 개들을 많이 키워서 가끔 낮에
몇번 보곤했는데... 그 철물점을 지나가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장난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개 한마리가 나왔습니다.....
근데 쫓아오면서 제 앞을 자꾸 가로막더군요 못걸어가게 ㅋㅋㅋ
여기까지는 별 신경 안쓰고 걸어가고 있는데 ㅋㅋㅋ 개가 자꾸 짖는겁니다.
뒤를 돌아봤습니다.. 거짓말 하나두 없이 8~10마리가 뒤에서 뛰어오고있었습니다..
전 기겁하고 뛰었습니다.. 친구고 모고 안보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그걸 봤는지 다같이 도망갔습니다..ㅋㅋㅋㅋ근데 첨에 가로막던 개가
자꾸 앞을 가로막으면서 못가게 하더군요.. ㅡㅡㅋㅋ
마라톤했습니다...개랑 같이 우리동네 한마퀴 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뛰었습니다.................
10분정도 뛰다가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친구랑 뛰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사람들을 불르자.. 새벽인데..사람이 정말 한사람도 없더군요
그래서 지나가는 차를 잡자!! 이생각을 하구 있었는데 차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살려주세요!!!!!!!!!!!!!!!!!!!!!!!! 소리질렀습니다..
참......... 그사람 웃으면서 그냥 가더군요..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 새벽 5시쯤이었는데 동네 호프집 아저씨께서 문을 닫고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나 살고보자 하구 그 정리하고 있는 호프집으로 뛰어들어가서
문을 닫았습니다.. 아저씨 우리 멍하니 쳐다보더군요.............ㅋㅋ
상황을 차근차근 말했습니다... 개가 죽일라고 그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아저씨가 몽둥이 들고 나갓다 오더니 개가 다 없어졌다고 안심하라고..ㅋㅋㅋㅋ
아저씨가 차로 각자 다 데려다줬습니다 (고마운아저씨 ㅠㅠ)
여러분 개조심하세요 ㅠ.ㅠㅋㅋ
아참 친구들이랑 고마운 마음에 아저씨 가게에서
많이 사먹었어요 ^^! 개조심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