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톡을 즐겨보는 만 16살 고1 입니다.
제가 저희 누나랑 살고있는데요 ...
저희누나때문에 이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누나..... 한마디로 사람기분을 더럽게하는 기술을 가지고있습니다
어제 저희누나가 재미있는 얘기를 해준다고해서 듣고있었습니다
............ 한숨이 나오더군요 열라 재미없었습니다
얘기가 끝난뒤 억지로 웃음을 입밖으로 내보내줬지만
누나가 눈치챘습니다
10분동안 "....." 아무말도 없이 둘이 쳐다보고있었고
갑자기 일어나서는 "개X끼" 라고 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
그리고 저번에는 저희누나가 집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제이름이 들리기시작했습니다
몇분뒤 들리는 몇마디 "우리동생 열라드러워, 주말이라고 씻지를 않아"
라고 하더군요 -_-
자기는 크리쓰마쓰때 쉰다고 3일을 안씼은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그저깨는는 갑자기 화를내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나한테 "아 ㅅㅂ 기분더러워" 라고하길래
제가 대답했죠 " 왜?, 무슨일있었어?"
누나: 오늘 학교에서 친구를 집에 데려다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가더라? 아 짜증나."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고맙다는 말안했다고 저렇게 화내는 사람은 우리누나지만 처음봤습니다...
저번에는 술이 취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막 토하더군요....
그래서 등을 두드려주니까 아프다며 짜증을냅니다 -_-
그래서 제방으로 가버렸죠 ...
한 10분뒤에....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강의를 시작합니다...
눈을 감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방으로 다시들어갔죠.
제 누나는 혼자서 강의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제방에서 잠들었죠
다음날, 누나가 강의하던 자리에서 大자로 뻗어서 자더군요
그래서 깨울려고하니
누나가 잠결에 " 개X끼, 나쁜놈, 웃지마 정들어"라고 하더군요
저는 생각했죠 "남친이랑 또 깨졌구만"
갑자기 저희 누나가 벌떡일어나더니 저를 때리더군요 ...
어제는 왜그랬냐고
저는 억울했습니다 갑자기 선량한 동생을 패다니...
제가 " 갑자기 왜 때려"
라고하니까
울더군요 ....
저는 마음속으로 욕을 했죠 " X년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면상을 후려치고 싶었지만 누나도 여자라는 맘에 때리질 못했습니다
또 저번에는 어디 누나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누나가 허벅지 반도 안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갔었는데...
2층으로 안내해준다더군요...
저희누나 씩씩하게 계단을 걸어올라갑니다...
제가 다음으로 올라갔죠...
웨이터가 저희 뒤를 따라 오고있었고요 (보통 웨이터가 먼저 가지안나요?)
ㅆㅃㅃ 저 그날 열라 챙피했어요
울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X꼬 반쓰를 입었던겁니다
웨이터 미니스커트보고 열라웃는데...
저 그날 처음으로 창문밖으로 뛰어내려서 집까지 울면서 뛰어가고싶었습니다...
울누나 2층 다와서 하는말 "웨이터 병X인가봐 혼자 낄낄대"라고 하더군요
저 이런누나가 거의 부끄럽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천사였는데...
어떻게해야 누나가 천사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