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보는 대한민국 고딩입니다.
이건 제 친구일입니다. 친구가 두명나오기 떄문에 이 아이는 A라고 하겠습니다
한 두 달 전? A가 핸드폰을 고치러 수리점에 갔습니다
근데 그 수리점 아저씨가 수리끝나고 전화를 하드랩니다
"아 고객님 원래 제가 수리 끝나고 나면 불편한 사항 없으신가해서 연락을 드려요." 처음엔 이렇게 시작했다덥니다. 그래 뭐 ..이건 뭐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핸드폰 이어폰 꽂는 무튼 그 뚜껑을 말도 안되게 꺼꾸로 껴놨다는 겁니다 ㅡㅡ^
수리 처음 해보시나
그래서 음악을 못듣게 해놨더랍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A는 다시 수리점을 찾아갔습니다.
그 땐 다른 사람한테 수리를 받았는데 그 분께선 어떻게 이걸 이렇게 꽂아놀수가 있냐면서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근데 얼마후 A한테 연락이 왔답니다.
뭐 영화보러 가자면서 뭐 예쁘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 나이는 23살입니다 . 아니 뭐 따로 만난적도 없고 원래 아는 사이도 아니였으면서
계속 그러더랍니다. 미친거죠 ^^
그래서 A는 그냥 계속 거부하고 그러다가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근데 얼마 전 또 다른 친구 B와 얘기하다가 핸드폰 수리 얘기가 나왔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얘한테도 그랬다더군요 연락해서 뭐 수리끝났으니 확인 차 전화하는건 직원으로서 옳은 일이니까 뭐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근데 얘한테는 "고객님 핸드폰 이상없으시나 확인차 연락드렸어요. 근데 고객님이라고 안부르고 귀염둥이씨라고 부르면 안되요??"
이거부터 시작하더니 문자를 하면서 뭐 그 사이에 만난것도 아니면서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이랬다네요 어이가 없죠 완전 그래서
열받은 우리 셋!!!!!
찾아갔습니다 수리점으로 !!! 친구 폰이 또 망가져서 수리하러 간단 핑계로^^
솔직히 저희가 뭘 말하겠습니까 나이차이도 5살이나 나는데 그치만 그래도 일단 찾아갔습니다.
근데 수리가 이번엔 딴 사람한테 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그 옆자리라서 서로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A와B가 함께 있는 걸 본 그 인도사람처럼 생긴 그 분은 약간 당황한 눈치시더군요 슴가에 털이 복실복실 할꺼에요 분명 ㅉㅉㅉ
완전 얼굴하고 '귀염둥이씨라고 부를께요~~'이거 상상하다 학교에서 볶음밥먹은거 토할뻔했습니다
핸드폰을 맡기고 한 15분 기다리라고 해서
저흰 그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 A와B의 초딩친구 얘기가 나왔는데
뭐 그 아이가 만나지도 않고 사귀자고 문자로 그랬다더군요 뭐 소개받고 10분만에 사귀자고 하고
그래서 얘기가 비슷하거니 해서 제가
헐 어떻게 만나지도 않았는데 사귀잔말을해?? 완전 쓰레기네!!@##@%$@%$#%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고 나와버렸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끝냅니다
톡이되서 그 남자가 이 글 좀 봤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