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졸리고 가습이 답답한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라고 하네요
실내공기질 관련 미국 기준인 SMACNA에 따르면
CO2농도가 1000∼2000ppm일 경우
“비활동적인 사람은 생산성이 떨어지며 민감한
사람은 답답함을 느낀다”
2000ppm 이상이면 졸립게 된다.
연구진이 지난해 조사한결과박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에 승객이 가장 적은 시간대인
겨울철 오후 1∼4시 CO2농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 농도가
1775ppm였고 최대 3377ppm까지 나왔다.
객차 1량당 정원이 160명인데 출퇴근시간 때는 400명까지 이르는 현재 상황에서 CO2기준을 맞추려면
열차 지붕을 뜯고 운행하는 수밖에 없다는데....
구형 열차의 경우 환기시설 개변조가 불가능해 2조5000억원을 들여 열차 전부를 교체하지 않는 한
당장 개선이 불가능하다네요
지하철에 산소통을 지고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