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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청경의 열받는이야기-_-

무덤가 |2007.11.20 00:16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어딘가  모은행에근무하는 청경입니다.

 

오늘 좀 짜증도나고

그런...일이있어서

어디 한탄할곳도없고 해서 여기에 주저리주저리써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하는 하루였지요

 

문앞에서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쇼(__)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십쇼(__)

 

허리부러지것네-_-;

 

한창 3시쯤지날무렵

 

'나 좀 나대는 여사님이다 알아셔모셔라'

이런 아주머니한분이 오시더라구요

 

안녕하십니까 어서...

 

 "이리좀와서 이것좀써봐"

 

 

주변에서 노점상하시는분들 ,  근처회사다니시는분들,

머리히끗하신 어르신들 모 반말할수도있지요.

자식뻘인데.

 

근데 왜 내가 '나대는여사님'의말을듣기는

 

'거기 버러지같은 서민ㅅㄱ 와서 이거좀써보거라' 쯤으로들리는지-0- 

 

꾸무럭거리며 계좌번호 모 이러이런거 적힌종이를

주시더군요

 

"아 ~ 고객님 요기다보내드리면되요?

잠시만요~^^"

 

국가고객만족도-_-  이거를위해

반쯤 세뇌받은대로 입은 말하고

 

전표에 적고있더랬죠.

 

"이게이거야? 이건모고 아, 이게그거구나?

20마넌 일로보낼꺼야 글씨는 왜그리못쓰니?"

 

-_- 천재는 악필이다? 좌우명 ㅋ

 

어쨋건 돈벌려고하는거고 모 이런사람 하루 둘 셋넷 여덟 열 이십쯤?

매번있으니 그냥 그러려니했지요.

 

하지만 보내는곳을보곤

 

"참....."

 

이소리뿐

 

정당에보내는거더군요.

 

저소리후에도

 

전화실컷받으면서 10만원? 20만원?

쓰는사람 헛갈리게 그래서 전화받고 금액 결정될때까지 기다리고나니까

 

"아직도못썼어?"

 

-_-신발  

 

그래도 대통령되겠다고 나왔으면서

 

저도 서비스직에종사하지만

뭐 일때문에 웃고있는거지만..

 

이미 대통령자리 잡아논것도아니고-_-

 

아랬사람관리좀하지 -_-

 

대선 30일쯤남았나요?

 

뭐 이러이런 저같은사람이야 무슨힘이있겠냐만은

 

열받아 디지것네-_-

 

아오

 

최소한 내한표는 날라갔다 이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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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거법위반? -_-

 

난감한데

 

정당이름 안썼어요ㅠ

 

정당이라고쓰니 무소속편들게되는건가?ㅠ

 

걸려서 그나마일하는직장 짤릴까봐

당 홈피에도못쓰고 여따 주저거리는건데ㅠ

 

암튼 속은좀 풀리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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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_-

 

나는야 로맨티스트~ 오늘은 첫눈이라네~

 

학원도 마지막시간은 도망나와...

 

장미꽃한송이사들고 그녀에게 달려갔지요.

 

하아 홀랑 다 젖어버렸네-_-

 

그녀는 언제나 시큰둥 ㅋ

 

뭐 사는거 다이렇지~

 

기운빠져죽것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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