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침을 먹지 않고 학교에 가는 청소년들,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가 영양 부족이 돼서 멍해지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될 경우가 많죠. 활기 찬 하루를 시작하는 곳은
아침식탁이 아닐까요? 시간에 쫓기는 아침 식탁에 간단히 올릴 수있는 뇌 건강식 하나 소개할게요.
뇌에는 신경 전달 물질이 있어 이들 신경 전달 물질이 식욕, 수면, 주의력, 기억, 학습,정서,
감수성 등의 행동을 조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전달물질의 대사에 긍정적 작용을 가하는 성분을 섭취한다면 우리의 뇌기능은 매우 안정화되고 활성화될 것입니다.
녹차의 테아닌과 요구르트는 뇌 속의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촉진시켜 기억,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의 테아닌 성분은 차의 품질과 맛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아미노산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섭취하면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로 직접 흡수되어
세로토닌,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신경이 안정되고 긴장이 이완되었을 때의 뇌파 지표를 나타내는
알파파가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많은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 이 실험은 테아닌 성분만을 가지고 실험한 것이므로 녹차와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테아닌과 산유(칼피스사의
젖산음료)의 효과와 기능을 연구 실험한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의 요코고시 교수는 산유 또한 테아닌과 마찬가지로 뇌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을 늘어나게 하는 것으로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요구르트도 우유를 발효시킨 산유이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녹차와 함께 먹으면 테아닌과의 상승 작용으로 뇌기능 활성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녹차 요구르트 만들기: 요구르트100~200g + 녹차분말 약 1g
테아닌 요구르트 만들기:요구르트 100~200g + 테아닌파우더 200mg
( 약 티스푼 절반정도)
(** 녹차에는 테아닌 외 다른 성분도 많으므로 테아닌만을 사용한 경우와는 같다고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