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4월4일 39세의 젊으 나이로 흉탄에 맞아
종막을 내렸으나 킹목사가 남긴 빛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게에 영원히 뻗어나갈 것이다.
결국 그는 죽임을 당하고 말았지만 어느 남북전쟁에서
총을 맞고서도 죽을 때까지 복을 치던 소년 병사처럼
킹목사는 끝까지 북치는 사명을 다하였던 것이다.
킹목사가 복을 친 것은 결코 흑인을 위한다는 좁은 소견에
의해 한 것만이 아니었다. 어느 평론가의 말대로 그의 운동은
흑인의 육체를 구원하고 백인의 영혼을 구원하는 북소리였다.
그는 암살 당하기 꼭 두달 전인 1968년 2월 4일 애틀란타
에벤에셀 교회에서 자기의 죽음을 예견하고 있는 것처럼
설교 중에 이런 말을 하였다.
"나는 요즘 나의 죽음을 가끔 생각한다. 따라서 나 자신의 장례식
광경도 연상해 본다. 나는 긴 장례식을 원치 않는다. 누가 조사를
한다면 제발 짧게 해달라 . 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느니,
3,4백개의 표창을 받았다느니, 하는 말은 죽은 뒤에도 듣고 싶지 않다.
그러나 조사에 이런 말을 넣어 달라. 킹는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북을 치는 사람이었다고! 이 한마디 조사는 나의 전부를 말하는 것이다.
나는 돈이나 좋은 물건을 남기고 싶지 않다.
나의 유산은 오직 <헌신적 생애>뿐이다."
**********아침향기 중에서 ***************
백인을 향하여 분노하여야 할 사람이
오히려 사랑의 복소리를 울려 감동시키던
목사님이셨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다 사랑의 종소리를 울리는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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