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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에 의뢰합니다..!!!

백미터이서진 |2007.11.20 10:08
조회 8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있었던 일을 이렇게 네이트에 올리고 나면 저의 맘이 후련(?)해질까 ..아님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 나지 않을까 하는맘에서 올려봅니다.

때는 11월15일 지난 주 목요일 밤에 부산 노포동 버스터미널 포항경주쪽으로 가는 시외버스 승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처가쪽 이모부님이 상을 당하여 부산에 갔다가 경주로 올려고 밤 11시30분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60초반으로 보이는 남녀 두분이 싸우는 것이었습니다.ㅇㅏ니다..여자분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죠...첨에는 늦기에 민망할정도로 아주 큰소리고....ㄱㅐxx년,,,xx년등....난리였죠..

그래서 부부같아 보이는데 너무 심하게 욕하는거 같았습니다..그리고 터미널이라는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말이죠...그러나 아무도...ㅈㅔ자신까지도 지켜보기만 하고...그렇게 있던 찰나에.그 나쁜놈과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아저씨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조용히하세요...라고 말하자 그 아주머니 에게 까지 쌍욕을 퍼부었습니다.ㄱㅡ리고 다시 자기 부인에게 너때문이자나 이러면서 아주쎄게(짝하는소리가 아주 멀리서도 들릴정도로)따귀를 날리는 것입니다...ㅇㅣ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저도 말릴려고 다가 서려고 하는데...그아저씨 아까 조용해달라는 아줌마에게 까지 이번엔 주먹을 날리려고 하는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달려거 그아저씨 주먹을 아줌마턱에 맞기 직전에 잡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아직 20대 이기에...힘으로 우선 그아저씨를 제압한다음....ㅇㅣ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112경찰에 신고했습니다...ㄱㅡ리고 나서도 언쟁은 계속되고...ㅌㅓ미널 경비 아저씨들도 와서 말리고 난리였죠...나쁜놈은 술도 취한게 아닌듯 했지만...말리는 저와 아줌마..경비 아저씨..그리고 자기 부인에게 쌍욕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그와중에 자기 부인에게 따귀를 아까와 같은 강도로 몇번 더 날렸죠.....그런 실갱이를 벌이면 10분이 더 지났습니다.래도 경찰은 오지 않았습니다..물론 빠른시간에 출동하는 경찰들 많습니다...하지만 제2의..ㅈㅔ3의 피해자가 더생길수 있는 상황에서...ㄴㅓ무 실망했습니다..그리고 몇분이 더 지나서 경찰이 오더군요...

2분의 경찰이 와서는 일단 말리더군요....고생하시는 경찰님들..ㅇㅓ쩌면 사소한 폭력 및 고성방가 사건이 님들에게 사건화하면 귀찮아 진단거 제가 전투경찰 근무 경험으로 볼때 잘압니다..하지만 말릴려고만 하지..그상황에서 아저씨의 폭력행위에 대한 증인 확보는 할려고 하지 않다군요...그리고 경찰아저씨왈...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갈길가세요..식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만약에 폭력및 폭행사건이 안된다면...ㅈㅔ가 신고할테니...경범죄 처벌법 제1조 26호 인근소란및 고성방가(제가 근무시절 기억나는데로 말했지만..맞을겁니다.)로 통고처분 스티커 발부 해주세요 라고 또박또박 말했더니..경찰두분 제말에는 신경도 안쓰다가 이사람 뭐야?이런 표정으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그리고 실갱이는 벌이다가 저는 막차시간이 다되어

자꾸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기에..일단 버스에 올랐습니다....제가 알기론..112신고를 하면...즉시 출동하여..ㅅㅏ건 종료후..신고자에게 그결과를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볼땐 그냥 흐지부지 해지고 말았을거 같습니다...공중도덕이란건 모르고 쌍욕으로 떠들어 대고..여자를...그것도 자기부인을 함부로 막대하며 폭력까지 행사한 그런 사람을 그냥 봐줘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ㅇㅕ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저는 오늘까지 부산경찰의 전화를 기다려보고 내일 직접 어떻게 됐는지..전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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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GheRo|2007.11.20 10:11
엔터로 우리들의 눈을 편안하게 한다음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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