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설 촉진
녹차가 최악의 맹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는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녹차의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소화기 내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변으로 배설시키는 한편, 클로로필 성분이 다이옥신과 결합,
복합체를 형성하여 소화관의 다이옥신 흡수를 막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서울대 이영순 교수팀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식물성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활발한 연구로 인해 일본에서는
녹차의 식이섬유와 클로로필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가루차가 많이 음용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