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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변한갑다...그래서 사랑인가...

박수연 |2003.07.20 19:30
조회 661 |추천 0

2003년7월20일

 

그나마두 있었던 미련을 버리게 해줘서 정말 고맙네...

아직두 혜란이말에 믿을수 없는 부분들이 많지만....너가 원한는건,,,니주의

서성되지 말구 잊으라는 메세지라 생각해....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지경이지만 내가 미쳐서 너희가 아랑곳 행복하고

즐거울 생각하니..빠른 시일내 정신차리마...

결혼 얘기까지 오갔으면서..너희 부모님두 참..ㅠㅠ그렇네..........난 안되구

그여잔 된단 얘긴가?? 내가 얼마나 뭘 잘못한게 있다구...

끝까지두 여자 문제라고 하지 않더니...결국 그거였어... 헤어지기 전부터두

그여자 집엘 드나들구 .... 그러구두 우리 아버지 생신날 와서 사위 노릇은 다했어..

기두 안막혀서... 니말대루 서로가 좋은 감정 있을때 헤어지는게 났다고 하더니....

 

이제와 내친구를 만나서 너에 그 구질구질한 얘기를 한 이윤 내가 어떻게 생각함 좋을까??

넌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내가 지금와서 그여자한테 전활해서 뭐라 할꺼며,,,그런들 내꼴만 우습지...

아마두 내가 그럼 너희 사이만 더 돈독해 지겠지??

아직두 아련한데 너가 나한테 보여주고 마지막날두 내게 했던 행동이며 너에 눈물이

내 기억속엔 얼룩이 되서 지워지지두 않았는데.....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렇게 계획적으로 가슴 아프게 하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니??

 

정말 지난 한달넘게 널 그리워하고 못잊어했던 내맘이 더 아프다..

모두들 너가 나쁜놈이라고 얘길하고 니욕을 했어두...

니가 나쁜놈이면 ,,, 모두가 다 더러운 꿈을 꿨다고 생각하라면,,, 그럼난,,,정말 난,,,

한때 사랑하고 행복하고 믿고 따르던 그많은 3년이란 세월속에 우리가 했던건

남들이 니욕을 해대듯히 내사랑두 그렇게 묻히는거야....

정말 안탑깝고 딱하다... 어쪄다 ..정말 어쪄다... 넌 참 안된 사람인거 같아서 속이 상하네..

얼마나 잘되서 행복하게 이별없는 사랑을 할런지는 나두 모르겠지만,,,,

내가 그래두 널 사랑한 그렇게 가슴에 멍들 만큼 사랑한 널 위해서....

 

니말대루 조용히 입다물구 니주의 안돌것이며,,, 니가 행복하길 건강하길 빌어주마..

내눈물이 그동안 널 그리워 흘린 내눈물이 아무것두 ... 남들이 얘기하는 고작 이런 사람..

내가 지워주마.. 결국 나혼자 입다물구  있음 되는 거니까...

진작 조금만 솔직했더라면 ,,, 너가 조금만 날 배려라고 생각 했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초라하고 작아 보이진 않았을텐데...

모든게 다 무슨 소용이겠냐만,,,,

내가 널 편히 보낼수 있어야만 나두 편할수 있을꺼 같다...

 

그래 ... 정말 내가 못해준 나한테 못받은 사랑 많이 받으면서 두번다시 이별없는

행복한 사랑해라.. 내 마지막 자존심 밑바닥 까지 무너 트리고 .. 니가 간 사랑 앞에서

나중에라두  나한테 미련 갖지 말구 당당한 사랑 한번 해봐라... 이제 맘 편히..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이 악물고 너 잊고 나 잘살라니까...

내걱정이나 일만에 죄책감이라두 있었담 버리구....  잘 해봐.

 

그리구 부탁인데 누구한테든 나 사랑했었노라.. 최선을 다했었노라...란...

그딴 얘기 하고 다니지 마라... 그정도는 할수 있을테지.....

참...............ㅠㅠ

씁씁한 날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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