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스무살 청년입니다
진짜 톡 보기만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지난 밤 저는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먹기로하였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애들을 만났기에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호프에서 먹었는데 소주병은 하나둘씩 늘어만가고
제 주량이 두병정도인데 그때 좀 오바해서 먹은것 같았습니다
술을 다먹고 이제 거리를 활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어깨동무하고 노래도부르면서 재밌게 가다가
친구가 호기심으로 창녀촌을 한번 지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호기심많은 성격에 좋아 오케이 이러고 같이갔죠 그렇게 몇미터 가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그때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진짜 너무 어지럽고 별이 보이는 상황이였죠 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고등학교때 친구가 한말이 떠올랐죠
"야 너 차 밟고 지나갈수있냐 ?"
이말....이말 하나가 저를..........흑
어쨌든 그렇게 몇미터 가다가 저는 문득 그생각이 낫습니다
그래서 옆에있는 차를 밟고 올라갔죠 ㅋㅋㅋㅋㅋㅋ
좀 싸이코 갔지만 그래도 왠지 해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제가 지붕위에 올라갔을때 갑자기 차문이열리는것이였습니다 ..
그리고선 군발이 아저씨가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저를 끌어내렸습니다
놀란친구들은 저한테 달려와서 제 멱살을 잡고있는 군발이님한테 죄송하다고 빌었죠
저도 술김에 올라갔지만 내려오자마자 바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죠
군발이는 너무 빡찼나본지 제친구한테 민증까라고 하고 민증을받고 견적뽑아서 내일 연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기스 진짜 손톱만큼 낫다고 안심하라고했죠..
그리고 집으로돌아오고 다음날..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그 군발이가 60만원을 요구한다고............저는 갑자기 가슴이 철렁내려않았습니다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거라 믿었지만 곧이어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군발이는 견적을뽑았는데 60만원을 달라고하더군요 제게 그런돈이어딨습니까 ..ㅜㅜ
그래도 학생인데 아직... 그래서 저는 울면서 빌었지만 절대 안된다고하고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계속 저한테 협박하듯이 말했습니다...
할수없이 전 엄마한테 말해본다구하고 전화를끊었죠.. 그리고 엄마 일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
일하는 엄마를 보니 갑자기 눈물이 왈콱 쏟아지더군요.................
엄마를 부르고 거리에서 얘기를 하였습니다 ... 자초지종을 들은 엄마...........
갑자기 저한테 싸대기한방을 날리더군요.........그래서 저는 죄송해요 이렇게얘기했지만..
갑자기 또 날라오는 싸대기.. 저는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엄마의 싸대기캐난사에
당했습니다...........그러고는 잘못했다고 정말 다신 사고안친다고 무릎꿇고 빌었죠..
그리고 엄마가 그사람이랑 만나러간다고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알아보니까 그사람이 엄마한테 80만원을 요구했더군요..엄마는 경찰에 신고한다는말에 돈을 주신것같습니다..
아니 어떡해 그거 밟고 올라간게 80만원이라니...말이됩니까 ? 정말 제가 잘못했긴했지만
80만원은 너무한다고 생각합니다.......ㅜㅜ진짜 엄마한테도 죄송하구요..
엄마도 처음에 자기 카센타 아는데에서 싸게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군발이는 무조건
자기가 하는데서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완전 사기꾼이라고 말하고싶지만 제가 잘못한거니까
어쩔수없더라구요 .............차도 똥꼬진차면서.........
정말 엄마한테 죄송하더군요...............제가 잘못한거지만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정말 ㅜㅜ
그래서 이렇게 톡에 하소연을 하게되엇네요..........
여러분들도 술먹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