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이 다되갑니다
제가 성격이 밝고 잘 웃고 웃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항상 애가 좀 우울해 있어요..
제가 항상 잼있게 해줄라고 별짓을 다하죠...
그런데 애가 취업을 나가곤 더 우울해졌습니다
간호사란 직업이 힘든건 잘 압니다...
맨날 전화와서 힘들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위로 해줍니다..
며칠 몇주가 지나도 힘들답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힘들면 때려치우지 맨날 힘들다고 징징대고 그래
사회생활이 만만한줄알아?? 맨날 힘들다카고 나는 안힘든줄 아나!!
버럭 거렸죠...
지금도 야근하고 있는데...
많이 빡십니다..잠도 오고...
근데 여자친구한테 고함지른게 좀 후회되네..
맘약한앤데...이걸 어쩌나...
전화 끊을때 미안...이러고 급우울해 졌든데...어야죠?
맨날 내한테만 우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