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의 첫만남...
그때는 바야흐로 200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로 거슬러올라간다..
공장일에 찌들어 살다가 공장을그만두고 처음으로 내친구와 친구의 친구랑간 노래방.
우리는 한껏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 남정네 둘이서 들어와 다른방에가서 노래를 부르고오는게
벌칙이라며 우리에게 노래 한곡만부르고 가겠다고.부탁을했다.
우리는 흔쾌히(?)허락을하고 노래를 예약해주었다
그래서 부르게된곡은 ‘땡벌’....나는 이제 지쳤어요~땡벌.!!
민망하지않게 탬버린까지 흔들어주었던 우리들...
그 모습에 감격을 했는지...얼마 지나지않아,,우리보구 같이 술한잔하잔다.
뭐...안됄거없자나.ㅋ 우리는 또 흔쾌히 승낙을했고.너무 쉽다 우리.ㅋㅋ
그들과 간곳은. 요,모.조,모
이때부터 나는 종합시장 요모조모 울렁증이 생기고 말았다.
우리는 서로 서먹해 하며 자리에 앉았다.
내 앞에는 지금의 나의반쪽 우노루
우리는 나이도 동갑이고 하니 말을놓자고 하고는 조금은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이때 까지는 좋았는데..ㅡㅡ
술이라곤 공장장아저씨가 따라주시던 거 조금외엔 이렇게 먹어본적은 처음이었다.
먹다 보니..어라?기분이 좋아지는게 아주 내세상이 된것같았다..
아,,이래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나보다..그때나는 조절능력이 없었기에 주는 데로
꼴깍꼴깍 다 마셨다..아니..더 달라고 내가 난리친거다.ㅡㅡㅋ
이제부터 그때의 악몽이 돼살아난다.
내 옆에는 희x이...그때이후로 아직까지 서로가 싫어한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쥐색코트에 안경.,
그때 희x이미지-선생님-은사님.
나는 연신 은사님이라고 불러댔다,,
한마디로 꼬장 부린거다. 안주로나온 국을 은사님 옷에 엎질렀으니..
나는 그일로 훗날 희x이의 미움을사게된다..
우리는 왕게임과 듣도보지도 못한 아는게임총동원..
술을못하는건 나뿐이 아니였다..
내친구는 구토증상을보였고. 화장실에 가있었던것같다.
만취돼 정신이 없던 나에게 심재x이라는 녀석은
친구가 죽었단다. .
그때,,,찾아드는 슬픔..내친구가 죽,었,다...
내머릿속으로 친구가 죽었다 인식.!!
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안돼겠는지..재x이는 나보고 농담이라고했다.,,나는 믿을수가없었다..
그때.!화장실에서 돌아온 내친구,,나는 친구가 살아돌아왔다는걸로 인식..
또다시 기쁨의 눈물,,,,.난 앞에있는 우노루(현남친)를 내친구를고쳐준의사로 착각!
지금 생각하니,,,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 때문에 엉망진창이된 술자리.
우리는 술집에서나왔고, 인사불성이된나에게
우리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따뜻한목소리의 의사님.
그이후로 나는 우노루(현남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ㅋㅋ정말 저의 그런모습이 좋다는 남친은 지금 군복무중이구여^^
정말 아주 행복하게 잘사귀고있어요..ㅋ
좀있음 일주년이 됀답니다..여러분들도 예쁜사랑하세요~
사랑은 우연히 오는건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