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나이구요
가족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 회사직원입니다
사장님 : 할아버지 이사님 : 고모부 대표이사 : 고문님 직원 : 나
이렇게 구성된 인원으로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려고자하는 사람은 고모부 입니다
딱 작년 11월5일에 저는 고모부나 고모한테서 여기로 취직을 해라 하셔서
다니고있던 직장마저 관두고 ..11월5일부로 입사를 했습니다
솔직히 "가족회사" 이면.. 빽으로 들어갔겠다. 완전 편하겠다. 완전 돈 많이 받겠다
제주변에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_-그 정반대였다죠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렀을때쯤 -_-올해 여름날 ..
첫번째 사건이 생겼죠. 일요일에 일하러 나오라는 고모부.. 저는 -_-정말 나가기도 싫었고..
진짜 잠수를 탔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했긴했지만.. 그렇다고 제가 야근을해도 돈을주는것도아니고..특근을해도 돈을주는것도아니니깐 굳이 나갈필요가없다라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연락도 안받고 있었는데.. 정말 -_-어이없게.. 새벽2시에 문자가 오는것입니다
"너한테 너무실망을했다 너는 고모부한테 너무한거 아니니? ~~~ 뭐 이런식으로 왔습니다
솔직히 그담날 월요일인데 그날 가서 저한테 화를 내면되는거지..
굳이 새벽2시에 문자를 왜 보냅니까? -_-
암만 직장상사라할지언정. 누가 어느 그누가 새벽2시에 문자질을 합니까..더구나 고모부인데..
-_-.. 그땐 진짜 "변태" 아니야? 라고 생각했죠..이시간에 문자 두개씩이나 보내고..
그리고 사건 두번째 생긴날이였습니다.( 아직두 이일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는것같네요)
그리고 저는 월요일 출근했는데..-_-별그닥 말씀은 없으셨는데..
저녁쯤되니깐 밥한끼하러 나가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1차에 고기먹으면 술마시다가..
(고문님 저, 고모부 이렇게셋이서)
그러다가 2차로 청송막걸리집으로 가자고 하시길래..-_-알았다고 해서 갔습니다(우리둘만갔죠)
그리고 고모부는.. 제가 그때당시에는 남자친구있어서 (지금은없지만 ㅜㅜ) 남자친구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갑자기 이상한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남녀간에 섹스에대해서 .. 막 .말을 하시더라구요?..진짜-_- 상 엎어버리고싶었지만. 고모부였기에 참았습니다-_-진짜 뭐라도 하고싶었지만 저도 그당시에 술좀 취한상태라 -_-..무슨말해도 귀에안들려왔습니다 (듣기싫어서..)..저도..
듣다가듣다가.. 이건 .. 고모부가.. 아니..이사라해도..이건 아니다..-_-
암만 그래도 이말은 해선안될말이다 생각되어.. 저는 그만 집으로가자고했습니다-_-
그리고 집을가는도중..갑자기 이런말 하더군요 " 손잡고 갈래?" 저는 -_-말도 꺼내기전에..
손을 잡더군요?..-_ㅠ (놓고싶었지만 .. 꽉~ 잡고있더군요..-_-)..
전 그런채로 집앞까지 갔었는데.. 아파트 단지라..-_-
옆쪽에 앉는데가있었는데. 갑자기 앉고 가자더라구요..-_-
ㅆㅂ ㅆㅂ .. 그때 남친한테서 막 연락이오고.. -_-그러는데..연락하고싶고..진짜
벗어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_-막 어제너무 ..속상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잘하자하면서..우리조카 하면서.. 안아보자고 하더라구요..(엥?)
전 진짜-_-그때까지만해도.. 잘몰랐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생각하니..
이건 완전 미친새끼다. 라고 생각이 들었죠 -_-
그리고나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진짜 저혼자 발동동 굴리고있었어요.ㅜ
엄마한테 아빠한테.. 할아버지한테.. 다 말해야하나... 그러면..
고모랑 이혼할까봐..-_-.. 그대로 제가 덮어두기로했구요.. 그뒤로 회사생활은..
진짜 지옥같았습니다-_-
얼굴도보기싫고..밥도먹기싫고..그정도였어요..-_-그래도..덮고 일해보자 라고 생각을 했구..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지금까지오게되었는데요..
사건세번째..-_-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회사에 아침9시~10시까지 청소를 합니다
어느 사무실에가도 1시간동안 청소하는데는 없습니다
그것도 여자 직원혼자서요..저는 건물4층까지 우리쪽에서 관리를 하기때문에
엘레베이터.계단.복도... 그리고 사무실..(화장실, 사장실 등등)
저혼자 다합니다. 아무도 도와주지않은채로 전 1년동안 1시간씩.. 청소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서 청소를 하기때문에 아무도 -_-도와주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고모부가 이러더군요 " 야 너왜이렇게 청소를 안하냐 "
전 매일합니다 " 저 매일하고있거든요?" 저도 대들었습니다-_-솔직히 청소를 하는데..
안한다고 ㅈㄹㅈ ㄹ하니깐 -_-짜증나잖아요 ..
"그런데 한게 이거냐 " 이러더라구요.. (지는 뭐.. 도와준적있냐고 속으로 생각했읍죠)
그리고 저에게 이딴말을 하더군요 (이게 사건세번째의...일이죠)
"야 너 1차청소점검해서도 맘에안들고 2차청소점검해서도 맘에안들면 아줌마 부를꺼라고"저는.. 속으로 (-.-뭐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 그리고 그아줌마 월급을 니월급에서 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월급요? -_-남들이 받는만큼은 아니더래도 80만원받고 다니고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거기서 깎으면 얼마나 더깎겠냐고요-_-!!진짜 어이없더라고요.
그리고 지가 뭐.. 사장도아니면서..-_-..
그리고.. 어제 금요일 .. 1차 청소점검을 하던날이였습니다 (지혼자 정하더라구요)
청소를 점검하는데.. 책꽂이아시죠?.. 책꽂이 책을 깊숙히 넣으면 앞에 빈틈이있는거요
거길 손으로 대면서 " 야 이먼지 머냐고 " .................. 제가 제친구한테 이런얘기 다하니깐..
내친구가하는말 " 거기가 군대가?.." 이러더군요..-_-.. 진짜 저도어이없는줄알았습니다..
뭐...... 제가...그렇게 청소를 잘한다고 못한다고는 말못하겠으나.. 제가할말은요..
제가 고모부책상밑에 청소하다보면은.. 손톱을 깎은게 다보이더라구요..
자기 손톱도 ..아무데나 버리는주제에 남이 청소못한다고 ㅈㄹ 하니깐 갑자기 욱하더라고요?
진짜 어이없잖아요?.. 책꽂이밑에 먼지 쌓이는거 그거.. 그렇게 제가 욕먹을 일이예요?
솔직히.. 아무도모르는 남이고 이러면.. 욕하고..-_-닦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고모부라는 사람이 조카한테 그정도까지 할줄은 몰랐구요.. 진짜..
제가 한번 도와준적있냐고 하니깐 뭐라는줄아세요?..
"그럼 내가 청소할께 니가일할래? " 이 ㅈㄹ 하더군요..-_-
그럼내가 일하는게 안보입니까?.. 뭐 지눈에는 안보이겠지만요,,-_-
그러도중.. 할아버지(사장님께서) 부르시더라구요..
"야 니는 고모부한테 왜케 대드냐고.. 니가 청소가 그리힘들면 .. 도와달라고 하지 그랬냐고" 이말듣는순간 저는 사장실에서 뛰쳐나가서 엉엉 울었습니다.
아까전에도 저는 고모부한테 도와달라고했었지만 " 그럼내가 청소할께 니가일할래?"
이말을 듣던 저였더랍니다..-_-
순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정말 무슨말이라도 다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그리고
저는 눈물로서.. 이야기를 대신하고있었죠..(아무도 달래주지도않더군요..진짜..ㅋ 남이면 모를까 가족인데.. 손녀가울고있는데.....)
그래서 저는 담주월요일 26일날 회사를 그만두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26일날 그만두는게..정당한지..
아니면..일하고있으면서 일자리를 구하고있는게 나은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만둘일이구요..-_- 이회사에서 제가 그만못두면..제가 자살충동까지도 느껴왔기때문에..
저는 진짜-_-회사다니면서 이렇게 억울하고 분한적 처음입니다..-_-
월급을 깎겠다는말은 진짜 .. 그말만아니였다면 참고 견뎌낼수있었는데..
그말이 저를 이렇게까지 폭발하게 만들줄은 몰랐네요..
더 긴내용이있으나.. 제일중요한 세문제만 .. 말씀드립니다..
저진짜 지난 1년동안 힘들었구요.. 솔직히 제가 일을 못한다면.. 그것도 제 잘못이있지만..
제가 정말 몰라서 일을 물어보았을때.." 이거 어떻게하면되는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고모부라는 사람은 뭐라는줄아십니까 "니가알아서 찾아라 넌 그것도못하니?"
모르니깐 물어봤지 알면 제가 물어봤겠습니까..그러면서 게임하던 사람이 고모부였습니다
그러면서 일 다끝내놓으면.."넌 이것도 못하냐고 " 이러면서..-_-..
제가 또 대들었거든요 "그럼..아까물어봤을대 좀 대답좀 해주시지 ..지금와서 이러냐고"
이랬죠..-_-암튼.. 미안하다는말 절대로 안하시구요..
암툰.암툰암툰.. 저..-_-회사관두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정말... 회사관두고..싶고..뛰쳐나가고싶고..자살충동까지도 느껴봤고..힘듭니다.."
고모부라는사람이..어떻게 조카한테.."섹스에대해서 이야기하는지모르겠고..미친..."
암튼............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