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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난후...후회...

,,나야 |2007.11.24 15:29
조회 435 |추천 0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발 그남자도 저를 좋아해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은근히 작업도 걸면서

친해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남자는 이미 제 친구와 사귀고 있었기때문에

두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옆에서 둘이 싸우면 화해도시켜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이 헤어지게 되었고..저는 옆에서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쯤 지났을까 그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저에게 하트도보내고 애교도 부리면서 저희 둘의 감정을 날로 깊어져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사귀는건 싫어서

그냥 사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년이개월정도를 서로를 아껴주고 좋아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많이 싸우기도했지여ㅜㅜ

그런데 얼마전에 제가 우리는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이 애매한것 싫다고 얘기를 하다가 이야기 이상한데로 흘러가서

일주일을 그렇게 싸우다가 그남자가 문자로 저에게

이제는 저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것 같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문자를 보는순간 정말 ..어이가없고 눈물밖에 나오진 않았습니다..

바로 그전날에 분명히 아직 저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화해를 했는데...이제 정말 잘 지내려고 햇는데...

솔직히 서로 사귀지는 않았지만 사귀는거나 다름없었고 서로를 정말로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이렇게 한순간 끝나버린다는게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여..

제가 정말 진심으로 오랫동안 좋아한 사람은 이 남자가 처음이엇는데...

솔직히 올해들어서 제가 매일 문자 답장쪼끔이라도 늦게하면

왜그동안 문자안했냐고 화내고 내가기분안좋다고 짜증내고..

힘들다는 말도 많이하고..문자도 씹고 전화도 씹고 정말 나쁜짓만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좋아해서 그런건데.. 그 남자가 못알아주고 애정표현도

잘안해주는게 너무 섭섭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희는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나게 돼니까 그냥 친구로

돌아가려고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그남자가 먼저 저를 피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피하냐고 제발 피하지말라고 우리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고 하니까

뻘쭘해서 피했다구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이제는 피하지말고 친구로

돌아가자고 했는데 이제는 저까지 피하게 돼려는데 그남자가 먼저

말을 걸더군요.. 그래서 그냥 친구로 잘 지내려고 노력하자! 마음을 먹었죠..

물론 전처럼 매일 문자도 하면서여.. 그런데 한달이 지났는데도 그남자애가

눈에서 아른거리고 도저히 포기도 못하겠고 무엇을 하든 그 남자애가 생각나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는 단순히 집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러면 안돼!! 마음을 먹고 또 결심을 해도 도저히 안돼서

다시 돌아오면 안돼냐고 날 벌써 다 잊었냐고 문자를 보냇는데 답장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할까 아님 다시 돌아오게 만들까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엊그제 제 친구가 아마 걔는 벌써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다고 말을하더군여..

솔직히 저랑 끝나기 얼마전부터 매일매일 볼때마다 누군가랑 전화를 매일하고

문자를 하더군요..그래서 끝날때 자기 마음이 누구한테 가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혹시 다른여자가 생겼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그래서 저는 그 남자를 믿기로햇습니다.. 그후로도 세번이나 물어봤지만

다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확실한 것 같다길래 도대체 뭐가 확실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남자애가 메신저에서 어떤 여자를 소개시켜주는데

그여자 이름이랑 소개를 막 쓰고 그 끝에 너 요즘에 **(그남자이름)이랑 잘 돼가냐?

라는 말이적혀잇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를 소개시켜준 남자가 그남자와 친구입니다...

저는 그소리를 듣고 정말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눈물조차도 나지 않더라구여..

정말 이제는 잊어야겟다!마음을 먹었는데..

정말 단 한번이라도 얼굴 마주보고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고싶은데..

주변사람들이 그러면 남자는 집착같아보이고 싫어할수도 있다그러고

제가 이렇게 남자랑 진지하게 얘기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그리고 그 남자랑 이제는 아예 말도 못할꺼같아서 못하겟어요...

저는 정말 아직 그남자를 좋아하고 붙잡고 싶은데

그남자는 이미 저를 잊은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모르겟어요..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집착일까요 아님 아직 좋아하는걸까요...ㅜㅜ

너무 복잡해서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요..

직접 얘기를 해볼까하는데 어떻게 할까요ㅜㅜ제발알려주세요...

내일 만나니까 내일 만나서 말해버릴까 고민중이예요ㅜㅜ

돼도록이면 빨리 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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