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거긴 어때??
날씨 춥지 않아?? 몸은 아프지 않아??
아빠 하늘나라 간지도 벌써 4년이 다되어가..
아빠 딸은 어느덧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생각 안할려고 생각 안할려고 하는데 오늘은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아빠 너무 병원에 계실때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내손을 잡고 우리 딸도 못보고 하늘로 갈뻔했네..
라고 말했을때 잊을수가없네..
정말..아빠가 너무 아파서 엄마가 고생할때..병원에서 시간문제라고 했을때..
아빠가 빨리 하늘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어,,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고 아빠도 너무 힘들어하니깐...
정말 미안해........ㅜㅜ
너무 보고싶다....
효도한번 못하고 호강한번 못하고
딸시집가는것도 못보고,,손주도 한번 못안아보고,,
머가 그렇게 급했어??
아빠,,,,,,가끔 꿈에서 아빠 목소리는 들리는데,,
얼굴은 볼수가없네,,그런데 꿈에서도 아빠는 늘아파,,그래서
자면서도 숨막히게 운적도 너무 많아,,
괜찮은거지??
정말 부칠수 없는 편지네,,,나 엄마한테 잘할께
우리걱정말고,,,,,,,,,건강해야해
사랑해 아빠,,,정말 보고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