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 톡되었네요 후덜덜덜
사실 근 일주일 전에 쓴 글도 톡되었었는데 ..
어째뜬 다시 톡 시켜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0^
다들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 많으시네요
이제 정말 우산씌워주기 운동할까요? ㅋㅋ
아참, 제 글에 하얀글씨 논란^^;;
이거이거 습관이 되서...HAHAHA~♩
제발 이해해주세요 ㅜㅜ
그러니, 보기 힘들게 하얀글씨로 써놨다고 욕하지 마세요 ㅜ
(저 소문자오형이랍니다 ㅋㅋㅋㅋ참고로 하얀 글씨는 본문 젤 아래에도 있습니다)
다시 까만글씨로 수정할까 하다가 그냥 놔둘께요
나름 원본을 지키고자...응?'_'
음..결론은.."모든분들~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에 톡 됐을 때 못해봐서 아쉬웠던 거☞☜ http://kireidamaru.cy.ro
생뚱맞지만...(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ㅜ)철님~♥ 나 또 톡됐엉>_<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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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게 아니라 조금씩 내리는 가랑비 있잖아요.
그런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흐린 어느 날이었어요.
아침에는 비도 살짝 내렸죠.
혹시나 해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에 갔어요~
학교 가려고 셔틀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다시 비가 내리더군요.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우산 있는 사람 70% 없는 사람 30%
근데, 마침 제 앞에 남자분이 우산을 안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 남자분 .... 셔틀버스가 서점 바로 앞에 서는데
그 서점 건물 앞에서 겨~우 비를 살짝 피하고 있더라구요 ㅜ
아 진짜 바로 갈등..
'우산을 씌워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떻게 말 걸지.. 쑥쓰러워 ㅜㅜㅜ'
'그냥 같이 우산 쓰자고 할까...거절하면 어쩌지;;'
'아, 작업거는거처럼 보이잖아 ㅠ'
(괜히, 남자친구 있다고 이런 점까지 신경쓰이데요;;;)
선뜻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기가 말처럼 쉽지 않더군요.
사실 예전에 어떤 여자분에게도 우산 씌워드릴려고 했는데 ...
쌩까시더라구요 ㅜㅜ 그 후로 급소심해졌나봐요 ㄷㄷㄷ
결국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셔틀 버스가 왔네요 ...
우산을 씌워준다는거 . . .
결코 힘든 일이 아닌데 뭘 그렇게 계속 고민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담에 이런 상황이 온다면 꼭! 우산을 씌워주겠어요!!
절대 안 쑥쓰러워하고 !!
작은 정이 모이면 따뜻한 사회가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