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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는 그녀.. 그치만 애로만보여요..ㅜㅜ

낯뜨거워 |2007.11.25 23:33
조회 300 |추천 0

음..  일단 그 아이 소개를하자면

 

14살 아이에요 그러니 중1인데 생일이빨라서 중2인 아이죠

 

저는 18살이구요 많이차이는아나지만뭐 ..

 

그 애..는 제가 기억은못하지만 태어나기전부터 알고잇엇?던

 

그런애였다고해요 ㅎㅎ 물론 조금 나이 들어선 기억이나요 그애

 

애기엿을때부터 쭈욱 봐왓으니까 매일매일은아니여두 정기적으로요

 

그 이유가뭐냐면 음..ROTC라고.. 아버지랑 친구들끼리 모여서

 

'굴렁쇠'라는 모임을 만드셔서 이제 26년째 라네요

 

무튼 제가 한창사춘기때 귀찮아서 그 모임을 몇번빠졌네요

 

그래서 이애랑 1년쯤 못봤어요 그 모임이 4개월에 한번모이는거니까..

 

어렸을땐 그 애랑 안친했던거같은데 먼저 문자하고 먼저 방명록쓰고

 

그렇게 연락만하다가 직접 봤는데 얘가 급반가움?? 뭐라구해야될까

 

부담스럽게 친한척을하는거에요 모임이 한번모이면 1박2일이라

 

이번모임엔 찜질방에서 잤는데 어른들 따로모여서 찜질하고 자는동안

 

상황이어떻게 그 애랑 같이자게됐어요 어른들은 제가 그모임에서 가장나이많으니까

 

그냥 잘돌봐주겠지~라는 맘으로 그냥냅뒀나봐요 물론 저도 여자로안보고 애로만보였지만

 

(그 찜질방은 이불을 대여할수있는 곳이였어요)

자려구 누웟는데 팔베게를해달라네요. 그래서 별생각없이해줬는데

 

잘려구하면 자지말라고하고 눈감으면 자냐고 얘기하자고하고  팔은저려죽겟고 ㅜㅜ..

 

괜히 어색하더라구요 근데 얘가 이불속이라그런지 팔베게해준손을 막 잡는거에요

 

쓰다듬고 ..;;;;아아 전 어떻게해야될지몰라 그냥 냅뒀어요 그러더니

 

남자한테 팔베게받아본적 처음이고 아빠같다고..

 

어색하기만 한 시간 잠도안오고 계속 잠도못자게하고 시간은갔죠...또 얼마지나고

 

기분이이상하다고 오빠가 남자친구같다고 (.....정말 급당황) 그래서가만히있엇더니

 

몸을 제쪽으로 갖다대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솔직히 14살이여도 여자잔아요

 

어떻게 할줄몰라서 00아 그만 자자 ..그래도 못자게해요 ㅜㅜ 결국 4시다돼서잤습니다

 

간시히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이건뭐 연인사이도아니고 아주 꼭 껴안구있더라고요

 

저요 일어나자마자 그애 부모님볼까봐 화장실간다고 깨우고 찬물에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문자로 그러네요 '오빠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되게좋겠다'

 

ㅜㅜㅜㅜㅜㅜ아아 미치겠어요 솔직히 이애가 여자로보이지않아요 그냥 편한동생으로보이는데

 

얘상처받을까봐서 뭐라고 못해주겠습니다 씹으면 왜씹냐고 전화하고

 

제가 얼굴이잘생긴것두아니구요 못났습니다

 

만약 여러분이러면어떻게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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