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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진 애인의 옛여자가 자꾸 연락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마타하리 |2007.11.26 10:12
조회 966 |추천 0

우린 만난지 3년정도.

만난지 1년이 지난 후였던가

애인의 전 여친이 직장으로 찾아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때까진 그냥 추억이 있어서 할 수도 있겠지... 했죠

나 또한 예전 애인이 가끔 술취해서 걸려오는 전화가 두어번 있었으니까

티격태격해가면서 지낸 시간이 벌써 삼년이나 되었네요.

어젠가 한밤중에 그사람이 다시 전화를 하셨더군요.

같이 있어서 우연잖게 보게 되었는데

맘이 좋진 않더라구요.

전화는 받지않았는데 문자를 남겼더라구요.

저도 참 하지도않던 애인의 전화기를 몰래 훔쳐봤답니다.

"술 마셔서 전화했다고 잘 거니깐 전화하지 말라고."

그 분은 왜 내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삼년이 지난 지금도 전화를 하는걸까요?

아직도 잊는게 힘들어서?

아님 둘만의 얘깃거리가 있는걸까요?

우린 이미 내년에 결혼을 약속하기까지 했는데

너무 신경쓰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이 사람 붙잡고 이거뭐냐며 따지는건

싸움밖에 안될테고,

어제만의 전화는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믿지못해 의심하는건 더더욱 그렇고,

그 사람은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일까요?

아님 아직 잊지를 못하고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사는게 궁금해서?

님들은 어떤거 같으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무지하게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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