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인 스트레스 보다 더 짜증나는 일
이럴때는 정말 아직까지 결혼못한거에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사실 선도 안보지만 결혼 맘에 든 사람이 없어서 안하느거니 못하는거지요.ㅋㅋ)
30넘은 노처녀 입니다.
사장 애인 생겼냐 물어보길래..그게 어디 쉽게 생기는 일입니까? 했지요.
한다는 소리 결혼 할때까지 내가 애인 해주면 안되나?...이러네요? 아..신발새끼~
전 원래 회사에서 남자 직원 사장님 업무적인 대화 말고는 사적인 일로 대화 하는거 어릴때 부터
싫어 했거든요.
기분 살짝 나빴지만 그냥 한번 웃는거 처럼 하면서 넘어 갔습니다.
이 날 이후 사장....통화를 할 때 마다 데이트 언제 할래? 언제할래?언제할래?
정말 노처녀 히스테리 욱하는 맘에 죽이고 싶더라구요.
내일...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잠시 외출을 해야겠다고 보고 올리니
한다는 소리 데이트 하러 가나..이럽니다.
이 곳 마직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 할때 까지 얌전히
다녀야겠다고 약속을 다짐을 했는데..
아~...또 안되려나 봅니다.
난 왜 저런 더러븐 소리 들으면 피구 거꾸로 솓구치는 거죠???
지금 생각해도...자존심도 상하고..기분 역겨워 미칠거 같습니다,